-밤전 트위터

2015-01-27 3

두명의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회는 모두 150여명 가량으로3개 분과로 나뉘어 1분과는 제도개혁, 2분과는 병사교육병영문화, 3분과는 인권과 윤리의식 증진, 지휘관들의 리더십다루게 했다. 이들의 첫 회의 또한 지난달 -밤전 트위터 열렸고, 전분야를 망라해 전문위원과 자문위원들이 고안해 낸 안건중에 혁신위가 즉시 추진 과제로 선정해 발표한 안건은4개 뿐이었다. 4시간에 걸쳐 이뤄진 회의는 위원장들의 모두발언을 -밤전 트위터 https://twitter.com/bamwar368 모두 비공개로 진행됐고 군 당국은 "언론이 지켜보는 가운데 회의가위원들이 자유롭게 의사를 표현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이유를 하지만 전문위원인 임태훈 소장은 "누구의 결정으로 회의를 비공개하기로 "자식을 군대에 보낸 또 앞으로 보낼 전 국민이 회의에서논의되는지 궁금해 하는데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이라고 의사진행 -밤전 트위터 https://twitter.com/bamwar369 통해 반발했다. ◇민·관·군 "누가 뭘 하는지 며느리도전문위원은 4일 뉴스1과의 통화에서 혁신위 운영 방식과위원들간 소통, 특히 군 당국과 민간위원들 간에 유기적인 협조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