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이란 시간이 지나면서 많은 고민이 있었던같다. 탈퇴 수순은 절대 아니며 제국의활동 전까지 활동을 쉴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 문준영이 소속사와 갈등을 빚었던 부분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새로운 구축하며 문준영과의 앙금을 풀었다"라며 "멤버들도 동의한개인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오늘 공식발표 이후 문준영은 한숨 푹자고 싶다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