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휴게텔 종로휴게텔 쓰러진 걸 보고 슬퍼하는 모습을 보며예술품으로 여긴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죠.”
한국을이유에 대해선 “러버덕을 통해 사람들이 서로 종로휴게텔 형성하고 함께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강동휴게텔 우연이라면서도 “내 생일이 4월 16일이고 공교롭게도세월호 사고가 일어난 날”이라며 “이 작품이치유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네 종로휴게텔 강동휴게텔 아이를 둔 작가는 첫째와 둘째 아이가 지난 9년간 러버덕과 함께 노는 모습을 관찰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