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lands of Life
Seattle-based photographer Stuart and his travel guide Ines Min embark on their second journey.
Leaving behind their busy everyday lives, the two head to South Jeollanam-do's Haenam, Jeungdo and Cheongsando islands, famous for a slow pace of life.
Located on the southernmost tip of the peninsula, the region is both the end and the start of Korea.
Stuart and Ines meet the locals, who balance their unhurried lives within a setting of natural beauty.
시애틀에서 온 포토그래퍼 스튜어트와 그의 여행 파트너 아이네스 민.
그들의 두 번째 여행지는 바쁜 일상 속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시간을 돌아볼 수 있는 느리게 사는 세상, 전라남도 증도와 해남, 그리고 청산도다.
땅의 끝이자, 다시 시작 되는 풍요의 땅! 그리고 바다로 나간 또 하나의 신세계!
천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풍경 속에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사는 해남 사람들과 느리지만 여유롭게 살아가는 섬사람들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