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FF서 한국영화 14편 선보여 정우성 토론토행 ALLTV NEWS EAST 05SEP14

2014-09-06 295

제39회 토론토국제영화제, TIFF가 어제 개막한 가운데 한국 영화 중 '마담 뺑덕'이 열렬한 환호 속에 상영됐습니다.

전 세계 최로로 TIFF에서 공개 되는 마담 뺑덕은 고전 소설 심청전을 사랑과 욕망, 집착으로 새롭게 각색한 작품으로 정우성의 파격 변신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배우 정우성은 한국시간으로 5일 한국에서 출국해 영화제 공식 행사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오는 화요일 9일에는 갈라 부문에 초청된 해무의 레드 카펫이 있으며 심성보 감독과 여배우 한예리가 참석합니다.

또한 도시기행에 초청된 월드프리미어 카트와 경주, 산다, 끝까지 간다 이외에도 알렉스 신 감독의 '인 허 플레이스', '삐 소리가 울리면' '송스 프럼 더 노스'까지 모두 14편이 상영됩니다.

영화 상영 일정표는 tiff.net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Super Channel All TV-The Spirit of Korea

National television network playing the best programs from SBS, MBC and KBS.
Get your fix of the hottest Korean TV and K-Pop stars and stay connected with the Korean community across Canada.

Available on:
Rogers Cable 827 & 828
Shaw Cable 511
TelusTV 2911
www.alltv.ca
www.facebook.com/alltv
www.twitter.com/alltv_canada

Super 채널 얼TV는 캐나다 한인 언론사를 선도하는 최초이자 유일한 한국어 TV 방송국입니다. BC주에서 퀘백주까지 캐나다 전 지역에 우리말 방송을 제공하는 얼TV는 캐나다 최초로 하루 24시간 디지털 방송을 실현했습니다.

Super 채널 얼TV는 지난 40여년간 한인 사회와 미디어환경 개선에 앞장 서 왔습니다. 한인사회 발전을 최우선 목표로 우리말 연극 단체와 한글 학교를 설립했으며, 라디오방송에 이어 텔레비전 방송을 개국했습니다. 지금도 얼TV 방송인들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한인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Free Traffic Ex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