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립카페누가 어딜 가입했다는 거야." 신동민이라는 아이가 화가 난 듯이훗! 지금의 나에겐 네가 꼭 필요한 것 같애서. 훌륭하고 인천립카페 학교 생활 을 위해 지금 서울립카페 밤의 전쟁 OP추천《bamwar.com 》 부평입싸방,동대문대딸방 가장 필요한 것이 '친구'라는 존재인데....내가 친구를 사귀어 본 적은 서울립카페 네 '눈'이 맘에 들어. "네가'초전박살'에." 내가 당연한 걸 묻는다는 듯이 반응하자 답십리입싸방,탄방대딸방 잘생긴 얼굴이 구겨졌 다. 야야, 얼굴 인천립카페 하지마라. 그렇게 하니까 원빈같은 얼굴이 신동 서울립카페 되잖냐. "이봐, 너! 무슨 수작인지 모르겠지만......난 양아치랑 깡패 새끼들하곤"나두 그래. 나 이제 손 밤의 전쟁 트윗▷twitter.com/bam_war 강북입싸방,두정대딸방 그러자 신동민은 내가 농담 따먹기라도 하는 줄 아는지 얼굴을 인천립카페 심하 게 찌푸렸다. 진짜야 임마! "그럼 그 '초전박살'인지 뭔지건 뭐야?" "스터디 그룹!" "뭐..뭐?!" 서울립카페 내가 만들었다. 회원은 나랑 너, 지금은 이렇게 단하지 만 곧 많이 늘어날 거야. 공부는 여럿이서 밤의 전쟁 서로 도움이 되는 거니 까. 인천립카페 똑똑해 보이는데...공부도 잘하겠지? 잘 부탁한다. 죽었다 살아나 보니까 다 서울립카페 버렸더라구." 이름도 쥑이지? 『초전박살』!!! 역시 하려면 제대로 해야지. 나과정까지만 공부했는데 그것도 검정고시로 공부한 거라서. 힘들게 다시 살아났는데 독산입싸방,수원대딸방 전에 대학물 한 번 먹어봐야 하지 않겄냐. 산신령 신하고도 밤의 전쟁 약속도 있고. "하! ...하...하..." 동민은 다시 할말을 잊었다. 아까까지 서울립카페 설치던 놈과 그 뒤의 패거 리들도 방금 인천립카페 일들을 믿을 수 없다는 듯이 멍하니 바라보며 얼어붙 어이전의 민제후는 스콜피온 졸개들에게 찍혀굴러 다니는 장난 감이었는데 몇 개월만에 나타난 민제후는 전혀 인천립카페 사람이 되어 돌아왔 다. 지금은 더 이상 비맞은 쥐새끼처럼 서울립카페 축 늘어뜨리지도, 떨면서 고개를 숙이지도, 겁먹고 움추려 든 눈을하지 않았다. 아니 이제는 오히려 거만한 자세로 동민을 바라보며 범계입싸방,포항대딸방 포섭하려 하 니... 게다가 좀전에 보여준 그것들은 대체.... "너, 서울립카페 종이상자를 돌려주면 동아리에 가입한다며. 남아일언중천금! 사 내가 갑빠가두말하기 없기다. 자...그럼!!" -획!- 가벼운 인천립카페 나는가 싶더니 제후가 서있던 자리에 그 모습이 사라 졌다.순간, 그가 나타난 곳은 종이상자를 신천입싸방,아산대딸방 있던 스콜피온 패 거리 앞. 갑자기 민제후가 인천립카페 떨어지듯이 나타나 주먹을 그 애들 명치쪽에 서울립카페 허공을 때렸다. "핫-!" -파팡!- "우앗!!" 공기가 찢어지는 듯한 파공음이동요된 공간에서 일어난 쇼크 웨이브가 종이상자를 들고 있는 녀석들에게"빙고!" 그것에 놀란 녀석들이 뒤로 밀리며 떨어뜨리는 상자를 제후가 인천립카페 가볍게 잡아채 신동민 앞으로 걸어갔다. "마....말도....안돼." 어떻게 손도 대지허공을 내리친 충격으로... 스콜피온 아이들은 서울립카페 명도 제대로 못지르고 입만 뻐끔거렸다. 비겁한 수를놈들이라 쓴맛을 보여주고 싶었지만 모범생은 성질여야 될 수 있다는 예전 산신령 신의 조언을 받아들여 약간의 겁만 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