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쉬발트가 일행에 합류하면서 전사류인 실버와 조스는 선두에, ༪ພ서초오피걸 강동오피걸 계룡오피걸༎༏포함한 일행의 마법사는 중간, 그리고 맨 끝은디오가 맡고 있었다. 두 사람은 맨 마지막을 ༪ພ서초오피걸 강동오피걸 계룡오피걸༎༏있어야하기 때문에 삼데라가 먼저 작은 통로 안으로 ༪ພ서초오피걸 강동오피걸 계룡오피걸༎༏넣기 시작했다. "아, 브람쉬발트님." 삼데라가 들어가다 말고얼굴을 내밀었다. "음? 뭔가?" "카쉬마뷔는 어디쯤에 있을넓은 혼버른의 내부를 다 뒤질 수도 없는 ༪ພ서초오피걸 강동오피걸 계룡오피걸༎༏또 어둠의 무리들도 있을 건데." "글쎄. 나도 ༪ພ서초오피걸 강동오피걸 계룡오피걸༎༏모르네. 일단 찾아보는 수밖에." "......네에." 혼버른은 넓다.왕국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지하세계치고는 대단히 넓은 편이다. ༪ພ서초오피걸 강동오피걸 계룡오피걸༎༏남쪽 출구로 들어가면 아직 공사가 끝나지 않은 ༪ພ서초오피걸 강동오피걸 계룡오피걸༎༏통로와 가파르고 위험한 계단이 하나 나오는데 이브람쉬발트가 도망쳐 나올 때 끊어져 없어졌고 그밑도 끝도 없는 아래로 이어져있었다. - 이 ༪ພ서초오피걸 강동오피걸 계룡오피걸༎༏카쉬마뷔가 살모네들을 데리고 간 장소이기도 했다. -그 계단을 따라 아래로 내려가면 드워프들의 주거공간이음식물을 저장해놓은 장소가 나타난다. 거기서 서쪽 통로로살모네들이 가고일과 맞서 대항했던 또 다른 통로와좁은 절벽길이 있었다. 거기서 더 북쪽으로 가면드워프들의 완성된 건축 양식들이 이어지고 있었고 북쪽 ༪ພ서초오피걸 강동오피걸 계룡오피걸༎༏나타났다. 실제 간단한 구조이기는 하지만 사방팔방으로 작은큰 통로들이 이어져있고 실제 인간이 다니기에는 위험한 곳도 다양하게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