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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4 2

레아드군의 머리를 잘랐습니다. 애초에 자를 생각이었지만, 자르고㉭대전건마ພ월평동건마༮신림건마༞시원섭섭(?)하군요. 3막 쓰는 중간에 론 좀괴롭히라는 몇몇 분들이 계셨습니다. ^^;마무리(?)되었다고 생각하고 싶네요. 가능하면 이번 막에서㉭대전건마ພ월평동건마༮신림건마༞대해 여러모로 자세한 사정을 써보고 싶었는데(가령 펠리어즈를 뽑는㉭대전건마ພ월평동건마༮신림건마༞아쉽게도 쓰지 못했네요. 다음 기회를 노립시다.(--?) 4막 부터는 조금나갈 생각입니다. 3막까지 느긋하게 나가다보 니 어느새 27회나 되버렸네요.수백회에 걸쳐 장대한(?) 활약(?)을 펼쳐준(?)㉭대전건마ພ월평동건마༮신림건마༞붉은 머리채 군(?)께 심심한 조의를 표하며, 이만 끝내겠습니다. ???군:㉭대전건마ພ월평동건마༮신림건마༞이 xxxxx놈! 레아드 머리 다시 정상으로 만들지 않으면 xxxx해버리겠어!xxxx자식앗! ....히죽 :) 무네였어요~ ^^ 『환타지아-장편란 (go FAN)』 8339번목:내 이름은 요타 - 2부 깨어나는 전설 #28 올린이:오래아내(홍성호㉭대전건마ພ월평동건마༮신림건마༞99/11/18 00:31 읽음:1469 관련자료 없음 ----------------------------------------------------------------------------- --㉭대전건마ພ월평동건마༮신림건마༞이름은 요타 -- 제 2㉭대전건마ພ월평동건마༮신림건마༞ ( 2 8 ) ==1장 4막 < 폭주. > ==- 머리, 시원해보인다. - "정말?㉭대전건마ພ월평동건마༮신림건마༞레아드는 수정구 저편의 친구를 보며 밝은 미소를 지어보였다. 바크는을 괸채로 바보처럼 웃고있는 레아드를 보며 투덜거렸다. - 엘빈꽤나 마음에 들어하던데.. 무슨 생각으로 자른거냐? - "별일 아냐.좀 귀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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