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오피방은 서대문오피 강남오피방은 이것말고 더있어? 퍽퍽! 역시! 돌맞을줄 알았어. 제 목:[검마전/ (369)]미로. 관련자료:없음 [57315] 보낸이:하주완 (RILLU2 ) 2000-12-01 00:05 조회:1782당진오피방은 서대문오피 강남오피걸은 < 검 마 전 : SWORD & MAGIC STORY저벅! 저벅! 발걸음소리가 묵직하게 울리는 가운데.. 우리들은 흡혈리퍼 놈들의뒤덮인 통로를 간신히 지나왔다. 물론! 우리들중에서 제일 힘들게 빠져나온 당진오피방은 서대문오피 강남오피가 아마도 벤토일거 같다. 부상당한 몸으로 레나를 안고왔으니.. 하지만. 얼래?별로 힘든표정이 아닌데.. 역시! 사랑의힘은 위대? 음! 더이상 했다간단검맞는다. 어쨌든. 이쯤에서 접고.. 테리안은 플로네를 가뿐하게 안고왔고. 난다다르자 체리 를 내려주었다. 바닥에 내려주자 체리가 잠시 아쉬운 당진오피방은 서대문오피 강남오피는 지어댔다. 허걱! 뭐야? 체리도 은근히 안기는걸 좋아하는 여자애? 좋아!기회있을 때마다 안고. 만지고.. 또.. 요즘 내가 왜 이러냐? 당진오피방은 서대문오피 강남오피방은 우리일행들 대부분이 무사히 건너왔고. 테리안이 플로네를 바닥에 내려주면서 뒤 당진오피방은 서대문오피 강남오피 쪽을 쳐다보았다. "발레포르 경비대의 역사에.. 새로 사건이 추가되는군요!" "하하! 당진오피방은 서대문오피 강남오피방은 테리안의 너스레에 그렉이 웃음으로 대답했다. "그렇죠! 그리고 우리와같이 모험을한체리! 그리고 플로네와 레나양에 대해서도 결코 잊지못할 겁니다" "하긴!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이곳에서 죽어버리면 아무 소용도 없네. 어떻하든지빠져나가서 스프레드 녀석과 잔트만 일당을 처리하지 않는한.." "맞습니다!" 그렉의 당진오피방은 서대문오피 강남오피는테리안이 주먹을 움켜쥐었다. 그리고 그렉과 테리안은 비슷한 나이대인거 같았다.그렉은 소대장이란 직책이고. 또한 테리안은 고참경비대원이였다. 그리고 벤토는 이곳에있는 당진오피방은 서대문오피 강남오피가 가장 어려보이는 나이였고. 조슬랭. 파드마. 스카라베등을 포함해서 나머지 경비대원들을20대중반에서 후반까지의 나이였다. 그리고 체리의 애기를 들어보니 경비대원이 되기위해서는20살 이상이 되어야한다고 했다. 그리고 한꺼번에 모집하는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도시에서 태어나고 살아온 사람중에서 뽑고. 물론! 가끔씩 예외도 있다고했다. 당진오피방은 서대문오피 강남오피걸은 어릴때부터 체격이좋고 또 한 실력이 뛰어난 아이들을 봐두었다가 나중에 당진오피방은 서대문오피 강남오피 발탁하 는 경우가 많다고했다. 물론! 자신이 하기싫다면 그만이고.. 하지만비롯한 도시의 사람들은 자신이 여건만 된다면 경비대원이 되는걸 바란다고했다.당진오피방은 서대문오피 강남오피방은 이곳 무르디아에는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정말이지. 너무나도 복잡한플로네가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고개를 잘래잘래 흔들었다. 그리고 옆에서 걸어가던플로네한테 말했다. "천공의 신전보다 더 복잡해요?" "후훗! 체리양! 천공의 당진오피방은 서대문오피 강남오피가 상당히커서. 모르는 사람들이 들어가면 길을 잃어버릴수도 있대요! 하지만 그곳에서죽을경우는 없지만, 여기는.." "맞아요!" 플로네의 대답에 체리가 미소지었다. 우리들은 당진오피방은 서대문오피 강남오피는 작살낸뒤에 대략 2-3시간정도를 더 걸었다. 그와중에 상당히많은 갈림길이 나왔고. 당진오피방은 서대문오피 강남오피걸은 복잡하기 이를데 없었 다. 도대체 이곳을 누가 설계했는지는 모르지만,굴린것이 분명했다. 동시에 내가 이곳에서 있으면서 느낀것은 바로.. 이곳이죽 이기위해 만들어 놓은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다. 그것도 아니면 누군가를 빠져나가지 못하게하거나 들어오지 못하게 할려는.. 어쨌거나. 그건 나중문제이고. 당진오피방은 서대문오피 강남오피 찌익! 찌직! 단검끝이 벽의 표면을 긁을때마다 작은음향이 쉴새없이 번져나왔다.그리고 체리가 나를향해 곧바로 물어왔다. "세빌! 지금 뭐하는 거야?""응? 이것말야?" "그래!" 그런다음. 체리는 내쪽으로 다가와 벽에 그려진당진오피방은 서대문오피 강남오피가 유심히 살 펴보는 모습이였다. "햐! 이상한 글자들이네.." "이건. 내가 당진오피방은 서대문오피 강남오피는 세계에서 쓰던 글자중에 하나야!" "그랬구나!" 나의설명에 체리가 고개를 끄덕였고깜빡거렸다. 거참! 체리는 영락없는 호기심소녀다! 이런 위험한 상황에 처했으면 당진오피방은 서대문오피 강남오피걸은 서도 밝은 표정이다니. 웬지. 귀여븐걸(girl)! "그런데. 뭐라고 쓰는거야?" "그건.나쁜놈! 뭐! 이런 뜻이야!" "역시.." 체리가 나의대답에 고개를 끄덕이며보았다. 하지만 곧바로 뭔가 의문이 생긴듯검지손가락을대고 하나를 가리켰다. 체리가 가리킨건 당진오피방은 서대문오피 강남오피방은 "이건?" "하하! 그건말야! 스프레드의 심장을 노리겠다는.." "심장? 저게뜻이였어?" "그래!" 내가 대답하자 체리는 잠시갸웃하더니 더이상 묻지않았다. 휴! 다행이다. 당진오피방은 서대문오피 강남오피 한글을 모르기에 벽에다 마구마구 낙서를했는 데. 하마터면 들킬뻔했다. 그런데뭐냐고? '성민 ♥ 체리' 요것인데.. 체리가 궁금해했던 게. 바로 당진오피방은 서대문오피 강남오피는 중간에있는 '하트' 부분이다. 거참! 나도모르게 심심하니 까많이하게 되는군! 하지만 벽에다 낙서를하는건 나뿐만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