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룬더, 용 한 마리만 줘." "무엇 때문에?" 동탄오피와 역삼오피는 아밤 왕십리오피가 "어떤 마왕?" "마왕이 마왕이지 그럼 마왕이란또 있나봐?" 히드레안은 '나같이 연약하고순진하고 깜찍한 마법사'가 어떻게 마 왕같은 동탄오피와 역삼오피는 아밤 왕십리오피걸은 것에 관해서 제대로 알겠냐는 매우 함축적이고도 애달픈 눈 동탄오피와 역삼오피는 아밤 왕십리오피가 카룬더를 바라보았고, 카룬더는 갑자기 밟혔던 속이 미식대는지 우 욱하면서숙였다. [저...카룬더 님.] "뭐냐 로느?" 카룬더는 위에 둥실둥실 떠있는중 맨 앞에선 이에게 그렇게 동탄오피와 역삼오피는 아밤 왕십리오피방은 고 로느라 불린 드래곤은 아래를 굽어보며 음을 진동시켰다. [제가 동탄오피와 역삼오피는 아밤 왕십리오피 참가할 수는 없을까요?] "네가? 대체 무엇 때문에...!" 당황한 카룬더를다시 콱 밟아버리며 히드레안은 손을 흔들었다. "물론이지! 환영한다! 이런바보 도롱뇽따위는 신경 쓰지말고!" 카룬더는 크아앗! 하면서 히드레안의 발을 동탄오피와 역삼오피는 아밤 왕십리오피는 위로 휙 던져버리고 벌떡 일어나 외쳤다. "도대체 동탄오피와 역삼오피는 아밤 왕십리오피 왜, 무엇 때문에, 어째서 너따위 동탄오피와 역삼오피는 아밤 왕십리오피걸은 밟혀야 한단 말이냐!!" 히드레안은 그를 화이어 볼날려버린 후 손을 털며 로느를 향해환한 미소를 지으며 손짓했다. "그러지말고 동탄오피와 역삼오피는 아밤 왕십리오피가 해서 내려오지 않으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