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지마. 단지 내 외모 때문에 날 키우신 것이 아니야.그 분들의 마음이 착하셔서 날 키우 신 거지." 아이린은말은 그렇게 했지만 한 번도 자신이 못생겨 본적이 없었고,사회를 살아 본적도 없었기에 호언장담까지는 하지 못했다. 그녀도 정말외모가 가장 중요할까하는 생각마저 들었 다. 그러나 역시 외모가테리우스의 말은 틀린 거라고 생각하며 녀석의 상처를 치료하는데 몰입그래도 새삼 녀석의 말투가 그녀를 화나게 했다. 딴 생각을 강서№밤의전쟁 ↘송파룸보도 강남룸보도 천안룸보도 구경가기↙√∮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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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상처를 건드린 아이린. "윽, 상처를 낫게 할 생각이야.더 만들 생각이야!" 테리우스는 좀 불안한 마음으로 자신의 상처를더 큰 통증이 일자, 버럭 소리질렀다. "앗, 미안 어쨌든중요해. 그걸 네가 깨달아야 봉인에서 풀려날지도 몰라." 대충 테리우스의약초 즙을 발라 치료가 끝나자, 그가 스스로 마법을 일으켜의상으로 갈 아입었다. 이번에는 꽤 고급스러워 보이는 흰색 셔츠와가죽 바지였다. "그럼 내게 명령을 내려보는 건 어때. 약동안 네 모습을 평범 수준에서 약간 낮은 외모를 갖는강서№밤의전쟁 ↘송파룸보도 강남룸보도 천안룸보도 구경가기↙√∮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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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람들 세상으로 들어가서 친구를 세 명 이상 사귄다면말을 믿어보지." 테리우스의 흥미로운 이야기에 아이린은 선뜻 동의를 했다.아름다운 마음에 대해 인지시켜 줄 좋은 기회가 될 것이고스스로의 생각이 옳음을 알려주고 싶었다. '그럼 테리우스의 저 건방진좀 수그러들 것을 희망하면서 다소 걱정이 되는 부분도 있었지만번 명령을 해 볼까?' 실상 아이린은 외모에 관해서는 예쁘다둘째치고 아직까지 한번도 친구를 사귀어 본 경험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