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 지금 그 말 나 약올리는 거냐. 못난이가 걱정해봤자, 아픈 것이 낫지 않으니 신경 끄셔." 가죽 상의가그슬리고 그 아래 있던 등이 붉게 얼룩져 있었다. 마치입은 것처럼 보였다. 이때 아이린은 어찌나 주신이 얄밉게 생각되는지왜 그런 쓸데없는 법칙을 만들어 사람을 이 지경까지 만들었는지들지 않았다. "그러게 멍청하게 날 업기는 왜 업어! 누가달라고 했어!" ^^* 제 목: ①말괄량이프린세스 * 4장 슈바이저 부평〉밤의전쟁 ↕서대문룸보도 강북룸보도 강서룸보도 실사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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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다. * "호호호, 사랑도 아프면서 크는호호호호. 좀 심했나......" 뚱뚱한 배를 들썩거리며 하늘을 향해 강한보내는 아이린을 보며 주신이 흥얼거렸다. 다행히 주변에 가즈 나이트도악마도 없었다. 아마 있었다면 난리 법석을 피웠을 것이다. *수 있으면 날 따라와 테리우스. 그대로 두면 상처가 아물기는커녕세균에 감염되겠어. 이 주변 숲은 한번 갔던 길이라 잘있으니까. 날 따라와." 아이린은 생각하고 말하는데 테리우스의 태도는 좀처럼것에서 벗어나질 않는다. "못난이가 기억력은 좋은가 보군. 쳇, 내일부터부평〉밤의전쟁 ↕서대문룸보도 강북룸보도 강서룸보도 실사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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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려면 기억력 가지고는 안될 거야." "하여간 무슨 남자가 한번도하고 따르는 법이 없어. 빨리 따라올 거야 아님 거기서끙끙거릴 거야." 아이린이 앞서 걷자, 생각대로 테리우스가 뒤따라 걸어오는들렸다. '피잇, 말은 그렇게 해도 나중에 보면 하라는 대로한다니까. 그게 이 반지의 힘이라는 점이 좀 씁 쓸하긴땅거미가 지는 숲 속에서 자신을 따라 오는 테리우스의 다친보면서 아이린은 미안함 마음이 들었다. 이때쯤 또것 같던 벅스칼이 의외로 잠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