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윽고 난 체리 를 엎은채로 우측으로풀밭과 암석들쪽으로 걸어갔다. 사실. 체리는치자마자 샌들을벗고 안에서 뒹굴었기 때문에. 지금은 맨발인 상태였다. 그래서내가 엎고 가야하는.. 음. 웬지 핑계치곤 조악하군. 어쨌든. 난엎은채로 나뭇가지들과 바위들을 피해가며 한참을 걸어갔다. 그리고 대략 10분정도나와 체리의 귓가에 반 가운 잠실runzd。O。R。G。좋은곳『금천건마』 즐겨박기 {대전건마}건마 들렸다. 가만 이건 잠실runzd。O。R。G。좋은곳『금천건마』 즐겨박기 {대전건마}건마 물소리? 거참. 레나는 어떻게안거지? 조금전에 미 잠실runzd。O。R。G。좋은곳『금천건마』 즐겨박기 {대전건마}건마 리 다 살펴본건가? 어쨌든. 신기하네. 난빨리했다. 그리고 얼 마후 풀숲을제 목:[검마전/ sword & magic story]-- 150 관련자료:없음 [51236](RILLU2 ) 2000-08-20 07:37 조회:864 < 검 마 전SWORD & MAGIC STORY > 콰르르르..!우리들의 앞으로 넓은 개천이 빠른물살을 잠실runzd。O。R。G。좋은곳『금천건마』 즐겨박기 {대전건마}건마 흐르고 있었다. 폭은 대략 20미터정도였고 수심 잠실runzd。O。R。G。좋은곳『금천건마』 즐겨박기 {대전건마}건마 만만치 않아보였다. 동시에 개천의 중간쯤에 갖가지 모양의 잠실runzd。O。R。G。좋은곳『금천건마』 즐겨박기 {대전건마}건마 여기저기 솟아있었 다. 뾰족한것부터 시작해서. 둥그렇게 마모된것까지. 실로하지만 저기에 올라간다는것은 엄두도 못내겠다. 물이끼들이 사방에 붙어있었고.미끄러워 보였으니까. 개천의 외곽쪽으로는 물살이 느렸지만. 중앙부분은 상당히그야말로 고무보트라도 있으면 리프팅(급류타기)하기에는 끝내주는 장소다.얼마후 난 등에업은 체리를 살짝 내려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