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멋지다! 물 속이 이렇게 아름다운 부산runzb↕org실사진【주안건마】 즐겨박기 |서대문건마|건마몰랐어!" "그러고보니 저녁먹을 때가 됐는데, 이 호수는 먹을 부산runzb↕org실사진【주안건마】 즐겨박기 |서대문건마|건마참 많구나. 오늘 저녁은 생선구이나 해야지." "으... 부산runzb↕org실사진【주안건마】 즐겨박기 |서대문건마|건마넌 이 멋진 광경을 보고 고작 한다는 말이 부산runzb↕org실사진【주안건마】 즐겨박기 |서대문건마|건마포프처럼 감탄을 하던지, 아니면 이 광경을 볼 수 부산runzb↕org실사진【주안건마】 즐겨박기 |서대문건마|건마해준 나한테 감사를 한다든지... 다른 말도 많잖아!" 부산runzb↕org실사진【주안건마】 즐겨박기 |서대문건마|건마먹지 않고 살 수 있어? 너도 혼자 부산runzb↕org실사진【주안건마】 즐겨박기 |서대문건마|건마생활해봐. 나처럼 되지 않으 면 못 살아남을걸?" 부산runzb↕org실사진【주안건마】 즐겨박기 |서대문건마|건마수련하기 위해 숲에서 지낸 적 있어. 하지만 너처럼 부산runzb↕org실사진【주안건마】 즐겨박기 |서대문건마|건마삭막해지 진 않았어!" "그래? 되게 살기 좋은 부산runzb↕org실사진【주안건마】 즐겨박기 |서대문건마|건마보지? 그럼 뭐, 내 성격이 본래 삭막하다 부산runzb↕org실사진【주안건마】 즐겨박기 |서대문건마|건마해둬. 괜히 시비 걸지 말고." 말을 마치고 결계 부산runzb↕org실사진【주안건마】 즐겨박기 |서대문건마|건마보던 레나의 눈에 흰 빛을 발하는 부산runzb↕org실사진【주안건마】 즐겨박기 |서대문건마|건마신전이 보였다. "저기야?" "그래, 저기가 프레이야님이 계신 곳이야." 부산runzb↕org실사진【주안건마】 즐겨박기 |서대문건마|건마그럴듯한 곳에 있네? 어차피 자기 건 아니겠지만." 부산runzb↕org실사진【주안건마】 즐겨박기 |서대문건마|건마그게 무슨 뜻이야! 프레이야님을 모독하는 거야!" "아니, 사실을 부산runzb↕org실사진【주안건마】 즐겨박기 |서대문건마|건마뿐이야. 그게 모독이라면 그렇다고 할 수밖에. 내가 알 부산runzb↕org실사진【주안건마】 즐겨박기 |서대문건마|건마칸의 지배를 받았던 세계에서는 어떤 결계가 설치되어 부산runzb↕org실사진【주안건마】 즐겨박기 |서대문건마|건마신들이 별로 힘을 못써. 그런데 저런 걸 부산runzb↕org실사진【주안건마】 즐겨박기 |서대문건마|건마힘을 낭비할 리는 없으니 있던 걸 빌린 부산runzb↕org실사진【주안건마】 즐겨박기 |서대문건마|건마볼 수밖에 없잖아? 뭐, 프레이야라는 여신이 허영심이 많아서 부산runzb↕org실사진【주안건마】 즐겨박기 |서대문건마|건마그렇게 힘을 낭비한다면 또 얘기는 다르지만." "아마도 부산runzb↕org실사진【주안건마】 즐겨박기 |서대문건마|건마말이 맞을거야. 태초의 전쟁 이후에 주인이 없는 부산runzb↕org실사진【주안건마】 즐겨박기 |서대문건마|건마수 없이 많으니까. 저 신전은 아마, 강과 호수의 부산runzb↕org실사진【주안건마】 즐겨박기 |서대문건마|건마하르샤프의 신전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