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이번에는 허 공으로 솟구친것이 아니라..지면을 훑듯이 지나갔다. 그러 면서검을 쉴새없이 뿌려댔다. 파파팍..! 파파팍..! 검끝으로 인해서 지면에 수십개의파였고. 그것이 내눈에도 선명하게 보였다. 그런다음.. 레나는 착지하자마자 신속하게움 직이면서 나무사이를 지나다녔다. 얼마후 레나가 나한테 걸어왔고. 나의그야말로 벙찌기 일보 직전이었다. 대체. 익산runzb↕org실시간<학동건마> 아찔한밤 【강서건마】건마 검술이 저따위로 엄청나냐? 익산runzb↕org실시간<학동건마> 아찔한밤 【강서건마】건마 하긴. 그러니까.. 그 무식한 오거녀석을 단번에 익산runzb↕org실시간<학동건마> 아찔한밤 【강서건마】건마 하지만 이렇게 지켜보니. 그 위력이 대단하다는내가 한국에있을 때. 검도좀 한다고설쳐대던 아새끼들이 레나랑 붙으면 한순간에 목이 잘리거나 꿰뚫리겠다. 마치춤을추듯.. 나긋나긋하게. 또는 체조선수가 고난이도의 동작을 선보이는듯한 모습이다. 아니더 뛰어날 정도다. 거 기다 손에는검까지 들었으니. 제 목:[검마전/ sword 익산runzb↕org실시간<학동건마> 아찔한밤 【강서건마】건마 magic story]-- 147 관련자료:없음 [51191] 보낸이:하주완 익산runzb↕org실시간<학동건마> 아찔한밤 【강서건마】건마 ) 2000-08-19 14:57 조회:836 < 검 마 익산runzb↕org실시간<학동건마> 아찔한밤 【강서건마】건마 : SWORD & MAGIC STORY > "레나. 정말"후훗..! 너무 과분한 칭찬이예요..!" 레나가 조금은 쑥스러운듯 웃었다.지금 이순간. 난 한가지 결 심을 하게 되었다.뭐냐고? 레나를 나의 검술사부로 모시기로.. 하긴.애기나눌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