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 때려부술 게 아니라 노움같은 것들을 인천abam8。닷넷달리기《시화건마》 아찔한밤 <세종건마>건마그냥 통로를 만들걸 그랬나... 사무엘 녀석한테 또 잔소리 인천abam8。닷넷달리기《시화건마》 아찔한밤 <세종건마>건마지난 일 할 수 없지. 뭐, 이게 인천abam8。닷넷달리기《시화건마》 아찔한밤 <세종건마>건마성격에 더 맞고...' "어쨌든 가 볼까?" ◆ ◆ 인천abam8。닷넷달리기《시화건마》 아찔한밤 <세종건마>건마◆ 넓은 막사 안에서 사무엘과 라르곤이 마주앉아 있었다. 인천abam8。닷넷달리기《시화건마》 아찔한밤 <세종건마>건마말을 듣 고난 후 라르곤은 기막혀 하고 인천abam8。닷넷달리기《시화건마》 아찔한밤 <세종건마>건마사무엘은 태연하게 그런 아들의 모습 을 보고 인천abam8。닷넷달리기《시화건마》 아찔한밤 <세종건마>건마".....하지만 아버지. 그건...." "라르곤. 지금 내가 한 인천abam8。닷넷달리기《시화건마》 아찔한밤 <세종건마>건마너의 아비로서가 아니라 상관으로서 내린 명령 이다. 자, 인천abam8。닷넷달리기《시화건마》 아찔한밤 <세종건마>건마내 명령을 수행하겠느냐, 아니면 내 명령을 거부하고 인천abam8。닷넷달리기《시화건마》 아찔한밤 <세종건마>건마받겠느냐?" "..........따르겠습니다." "그럼 가 봐." "예." 장막을 인천abam8。닷넷달리기《시화건마》 아찔한밤 <세종건마>건마나가던 라르곤은 자신의 뒷모습을 보고있는 사무엘에게 인 사했다. 인천abam8。닷넷달리기《시화건마》 아찔한밤 <세종건마>건마"안녕히 계십시오, 아버님." "임무수행에 충실하거라. 언젠가는 인천abam8。닷넷달리기《시화건마》 아찔한밤 <세종건마>건마만날 날이 있을 게다." ◆ ◆ ◆ 오랜 인천abam8。닷넷달리기《시화건마》 아찔한밤 <세종건마>건마하수도를 헤매다 나온 일행은 수로에 준비해둔 거룻배에 인천abam8。닷넷달리기《시화건마》 아찔한밤 <세종건마>건마겨 탔다. 강변에 묶은 줄을 풀고 노를 젓기 인천abam8。닷넷달리기《시화건마》 아찔한밤 <세종건마>건마지 잠시 후, "저기다! 놈들을 발견했다!" 수로를 따라 인천abam8。닷넷달리기《시화건마》 아찔한밤 <세종건마>건마하고 있던 마족 하나가 고함을 지르자 순식간에 인천abam8。닷넷달리기《시화건마》 아찔한밤 <세종건마>건마명의 마족들이 모였고, 마법을 사용해 수로를 모두 인천abam8。닷넷달리기《시화건마》 아찔한밤 <세종건마>건마"이런... 레나, 폭탄 남은 거 있어?" "아니, 인천abam8。닷넷달리기《시화건마》 아찔한밤 <세종건마>건마밖에... 넌 얼마나 마법을 더 쓸 수 있어?" 인천abam8。닷넷달리기《시화건마》 아찔한밤 <세종건마>건마두 개 정도. 아르니드도 이젠 다 떨어졌어...." 인천abam8。닷넷달리기《시화건마》 아찔한밤 <세종건마>건마움직이기엔 무린 것 같아. 어쩌지?" "놔두고 가." 인천abam8。닷넷달리기《시화건마》 아찔한밤 <세종건마>건마말이예요. 포기하지 말아요!" "맞아요 카인님. 아직 포기하기엔 일러요. 인천abam8。닷넷달리기《시화건마》 아찔한밤 <세종건마>건마프레이야님이 카인님도 꼭 데려오라고 하셨단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