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적으로 상황을 설정해보면. 이렇다..! 병원에서 급한들어와서.. 의사선생님..! 환자의 배가 찢어졌어요..!찢어졌어요..! 그래? 간호사..! 가루 약..! 예..! 선생님..! 그러면서 간호사가약병들고 달려오면.. 찢어진 데가 어디라고 하셨죠? 환자가.. 팔이요..! 음..!찢어졌군 요..! 의사선생님..! 좀 많이 뿌려주세요..! 어허..! 이건 양하고는상관없어요..! 그냥 뿌리는대로 가만히 있어요..! 경기uhmart↕net실사｜화정건마｜ 아찔한밤 『연산건마』건마 가루 알레르기 같은건 경기uhmart↕net실사｜화정건마｜ 아찔한밤 『연산건마』건마 없어요..! 잠깐 기다려봐요..! 그런다음 가루약 주르르 경기uhmart↕net실사｜화정건마｜ 아찔한밤 『연산건마』건마 붕 대감고 그러면.. 끝이네..? 아무래도 붕대는감아야겠지? 약 병들고 돌아다니는것 외에도있어야 하니까..! 생각할수록 신 기할 따름이다..! 다만. 한가지 흠이라면졸라 지독한 고통을 동 반한다는것인데.. 뭐. 한국에서라서라면야. 마취상태에서 하면어려울것도 없을것같다. 그나저나. 에구..! 이게 왜손이 안닿냐? 허벅지근육이 땡겨서 그런가? 경기uhmart↕net실사｜화정건마｜ 아찔한밤 『연산건마』건마 안굽혀지네..! 두세번 허리를 튕겨봤지만.. 손이 등산 경기uhmart↕net실사｜화정건마｜ 아찔한밤 『연산건마』건마 화쪽으로 닿지를 않았다. 정말 짜증나네..! 그래도.. 포기할수없어..! 경기uhmart↕net실사｜화정건마｜ 아찔한밤 『연산건마』건마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잘라야지..! 이번에는 허리를 있는힘껏 튕겼다.간신히 두손이 등산화 앞코에 닿았다. 그런데. 제 목:[검마전/& magic story]-- 144 관련자료:없음 [51040] 보낸이:하주완 (RILLU22000-08-17 19:52 조회:1077 < 검 마: SWORD & MAGIC STORY > "으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