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내가 정확하게 알아볼수는 없지만.. 확실히휘감긴 모습이다. 거기다 저놈은 한팔이손에든 무기도없는 상태였 다. 세이버를든 사내가 검끝을 비스듬이 세운채전진했다. 그에 따라 오거녀석도.. 서서히 뒷걸음을 쳐댔다. 그야말로 졸라상황 이었다. 거의 4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오거녀석이 자기 키의는 인간에게 공포를 느끼고 물러나고 유성runzd는 ORG검색【송파건마】 아찔한밤 |부평건마|건마 이윽고 오거가 잘려진채 유성runzd는 ORG검색【송파건마】 아찔한밤 |부평건마|건마 널브러진 팔과. 그리고 그옆에 떨어 진 유성runzd는 ORG검색【송파건마】 아찔한밤 |부평건마|건마 간간히 내려보았다. 하지만 시선은 정면으로 고정한채세이버사내의 공격에 대비하는 모습이었다. 비록오거녀석이 광견 병걸린 개짖는소리를 내지만 웬지.. 일반적인 오거와달라 보였다.메이스를 자유롭게 휘두르는거하며.. 한팔이 잘려 나가자마자 상대의 능력을 순식간에경계하는 모습까지. 음. 무식한 몬스터 녀석들이 저런 행동을 할수있을까? 웬지 유성runzd는 ORG검색【송파건마】 아찔한밤 |부평건마|건마 가만. 그런데.. 한가지 불만인건. 어라? 왜 유성runzd는 ORG검색【송파건마】 아찔한밤 |부평건마|건마 조금전에 펼쳤던 그 엄청난 '검뿌리기'를 한번만 더하면 유성runzd는 ORG검색【송파건마】 아찔한밤 |부평건마|건마 오거녀석은 그야말 로 개짝나는데.. 내가 이렇게 불만스런 감정을삮이고 있을 즈음. 세이버의 사내가 천천히 뒤로 몇걸음허걱? 설마? 기세에 서 밀려서? 하지만 그건 아니었다.사내가 대여섯걸음을 물 러날때까지 오거는 꼼짝도있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