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말 명심해..!" "세.. 세빌..! 하.. 하지만.."난 대답도않고 등을 돌렸다. 이번에체리의 말을 씹은꼴인가? 어쨌든.. 고릴라..! 아니 오거 녀석아..! 네놈이완전히 띄엄띄엄 보는 모양인데. 여기에 계집애인 체리만 있는게아냐..! 타다다닥..!난 순식간에 정면으로 달려갔다. 거참. 내 발걸음 소리가 오늘따라크게 들리는군. 가만.. 그런데 내가 광명abam8。닷넷접대『천안건마』 아찔한밤 {학동건마}건마 가져왔나? 만약 놔두고 광명abam8。닷넷접대『천안건마』 아찔한밤 {학동건마}건마 라면.. 그야말로 총없이 전쟁에 나가는 군바리 광명abam8。닷넷접대『천안건마』 아찔한밤 {학동건마}건마 난 재빠르게 허리쪽으로 손을 내려보았다. 다행히차고있었군. 이놈의 무형검..! 처음에는 무겁고이녀석과 며칠동 안 같이 다녔더니.. 이젠 거의 몸의 일부같다.없는지조차 모 를정도로.. 그야말로 검의 무게가 별로 느껴지지 않을정도다.신 기한 일일세. 크르르르..! 크르르르..! 녀석의점점 가까워졌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음. 광명abam8。닷넷접대『천안건마』 아찔한밤 {학동건마}건마 장난아닌 덩치다. 얼마후 난 녀석의 코앞에 광명abam8。닷넷접대『천안건마』 아찔한밤 {학동건마}건마 녀석을 올려 볼수 있었다. 그것도 고개를 바짝들어서.. 광명abam8。닷넷접대『천안건마』 아찔한밤 {학동건마}건마 들었다가는 고릴라녀 석의 복부나 겨우 보일려나? "장난 아닌이거 정말로 엄살이 아니다. 이녀석의 덩빨. 키가 대략기본 으로 먹고 들어가고.. 3미터50정도 되보인다. 거기다 팔뚝과왜 저렇게 굵은지.. 미국 프로레슬링의 '헐크호간'은녀석에 비하면 마치 유치원생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