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쿠. 이 조그만 녀석이 울기도 하는데? 벌써 젖을 먹고은 모양이지? 우는 소리가 우렁차기 이를데 없는걸. 하핫. ]기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여 아기를 품속에 안았다. #2367 고명윤) [마풍의 중원기행] 제 2부 제 2장. 04/03 21:03line 第 2 章. 잔칫날의 不請客. 소몽몽은 매옥과의 약속대로탄생을 기념하여 커다란 잔치를 열기 로 했다. 출산 때문에명절도 흐지브지 지나가고 말았으므로 이번 에 음식을 장만하고 술을 둔산동룸 언니 선택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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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사람들과 인부들에게도 대접을 할 생 각이었다. 남옥이 초할명단을 작성하여 청첩을 보내고 잔치준비를 서둘렀다. 고향집 누나들에게 청첩을원풍에게도, 절제 곽무수의 제 자들에게도, 그리고 천승관의 언수진에게도, 괴마청첩을 보냈 다. 근처 마을의 유지들과 벼슬아치들도 초대했다. 일월이갈 무렵. 마풍탑에서는 드디어 커다란 잔치가 벌어졌다. 곳곳에 서터지고, 음악소리, 노랫소리, 연극무대도 준비해 두었다. 새로 태 어난많은 선물이 들어왔다. 매옥과 소몽몽은 손님을 맞으며 연신 싱글거렸고,뾰루뚱한 모습이었지만 잘 참아 주었다. 남옥은 너무 바 빠서둔산동룸 언니 선택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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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고가 없었다. 잔치는 삼일 동안이나 계속 되었다. 잔치가 시작몇명의 조용한 손님들이 찾아와 주었다. 처음으로 와 준 사람은소몽몽의 누나들이었다. 일곱째와 막내누 나였다. 일곱째 매형인 연 소남도주었다. 그녀들은 여러가지 도자기를 선 물로 가저왔다. 큰누나가 직접것들이란다. [ 어째서 큰누나는 오지 않았지? 작은 누나는? ]오지 않아 못내 섭섭한 모양이다. 일곱째누나가 핀잔을 주었다. [네가 네 마음대로 일을 벌려 놓은것은 생각도큰언니 는 아직도 화가 다 풀리지 않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