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할일 없다고 밤중에 이런 외진곳에 오겠어? 우리처럼 할좇기는 사람만이 이런곳에서 밤을 보내는 것이야. ] 소몽몽은 늘다니는 보따리에서 말린 육포와 꿀바른떡을 꺼내 건 네주었다. [좀 생긴 이후엔 나도 이처럼 비싼 음식들을 살 수맛 이 아주 좋아. 먹어보라고. ] 곽부용도 배가 고프던육포와 꿀떡을 맛있게 먹었다. [ 이봐. 그 지도를 왜주겠다는 것이야? 그것이 어떤것인지 몰 라? ] [ 험. 경기∃밤전 ₄창동미러룸 하단미러룸 서초미러룸 사진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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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이 쓸데없는 것은 아니지만은 사람을 해치기 쉬운법. 나는 나를보물따위에는 관심이 없어. 난 지금 그것이 없다해도 잘 먹고살 수 있을만큼 돈이 많단 말이야. 그러니 내가 왜자초하 겠어? ] [ 그래도 그렇지. 누긴 뭐 먹고살것이그지도를 노리는 것인줄 알아? 그사람들이 다 미쳤단 말이야? ]내가 보기엔 다 미친것만 같은데? 보물에 눈이 어두워 미처버렸지.[ 내가보기엔 네가 미친것 같은데? 그지도에는 막대한 재산뿐만 아니라될 수 있는 무공도 숨어있다고 하잖아? ] [ 말이야경기∃밤전 ₄창동미러룸 하단미러룸 서초미러룸 사진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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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는 평생먹을 돈이 있고 내 무공도 천하제일 이수 있어. 이치가 그런데 내가 왜 목숨을 걸면서까지 지도를어? ] [ 네 무공이 천하제일이 될 수 있다고?동소궁의 무공을 배웠단 말이지? ] [ 아니. ] [네가 무슨 무공을 배웠다고 천하제일 운운 하는 것이야? ]난 빠른것을 배우고 있어. ] [ 빠른것이라고? 그것이 천하제일이야?소몽몽은 제법 어른흉내를 내며 헛기침까지 했다. [무공이 뭔지도 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