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땅이다! 발이 땅에 닫는다! ] 좌명지는 다른 사람들보다하나는 더 커서 다른사람들은 아직 발이 땅에 닫지 않는대도닫는 모양이다. 조금 더 들어가자 이제는 똑바로 서고도 숨을수 있게 되었다. 모두들 살았다고 환호성을 질렀 다. 그러나목아래는 물이었다. 좌명지가 앞장섰고 두여인이 따르 고 소몽몽이 수진을걸었다. 어느곳은 무릅까지 밖에 물이 없었고 가다보면 또 가슴까지도찻다. 마른땅은 좀체로 볼 수 없었다. [ 온통 물 구로∃밤전 →선릉미러룸 신대방미러룸 서초미러룸 탐방기←∇∀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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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가야 마른땅이 나오겠어요? ] 좌명지가 고개를 흔들었다. [수 없지. 그래도 파도속에 있는것 보다는 나아요. 더 가보도록시다. ] 좌명지는 계속해서 앞장 서 걸었다. 그때. 소몽몽은수진이 이상하다고 느끼며 얼른 살펴보았다. 수진이 숨을 쉬지 않고[ 으악! 아이코 누이야. ] [ 뭐야? 뭐에요? ]수진의 코에 손을 대보고 가슴에 귀를 기울여 보았다. [쉬지 않는다! 누이가 죽었나봐! ] 말소리가 떨리고 잇엇다. 모두다가왔다. 당황하여 어쩔줄 몰랐 다. 소몽몽이 갑자기 소리쳤다. [구로∃밤전 →선릉미러룸 신대방미러룸 서초미러룸 탐방기←∇∀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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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숨을 불어 넣어야 겠다! 수경낭자 그대가 해요. 빨리요.[ 난..난 할줄 몰라요. ] 소몽몽은 곽부용을 바라보았다. 그녀마찮가지였다. 소몽몽은 좌 명지는 처다보지도 않았다. 좌명지가 하느니 차라리할 일이다. 소 몽몽은 허리까지 차오르는 물에 버티고 서서단단히 안고 수진의 배를 힘껏 눌렀다. 꼬르륵! 물리 몇번숨은 쉬지 않았다. 몇번 더 눌러 보았으나 마찮가지였다. 소몽몽은코를 막고 입으로 힘껏 숨을 불어넣었다. 입을코로도 숨을 불어넣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