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못된것! ] 소몽몽은 그것들은 찢어버리지 않고 보따리에 챙겼다.옥합을 열어보았다. 그곳에는 온갖 보석들이 가득했다. 빨간색.파란색. 보라 색.투명한보석들이 있었고, 금으로 된 염주(念珠)도 있었 다. 108염주 한나하나에는부처상들이 세겨져 있었다. [ 이 사악한 것이 불공에 관심이없지. ] 그 옥합도 보따리에 챙겼다. 마지막으로 맨아래 깔려있는나 무상자가 있었다. 그것도 열어보았다. 양쪽으로 공간이 있는 이중상자한족을 열어보니 무우뿌리처럼 손가락 두개 굴기의 황금색 뿌리 가 대구추천 화정미러룸 밤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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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아주 오래된 산삼이 분명했다. 옆에 는 밤톨만한 붉은색의열알정도 있었다. 소몽몽은 그 산삼과 열 매도 남김없이 입에씹었다. 삼은 씁슬하면서도 단백했고, 열매는 아주 달아 입안에 들어가자마자녹았다. 두가지 모두 값을 치지 않는 보물일시 분명했다. 옆을한장의 두루말이 비단이 있 었다. 이처럼 깊은곳에 꼭꼭 감추어것으로 보아 이 두루말이도 분 명 보물일시 분명했다. 꺼내한폭의 산수도(山水圖)였다. 완 전한 것이 아니라 한쪽끝에 해당하는 그림이었다.좌측에는 문영 (文英)이라는 낙관(落款)이 찍혀 있었다. 글씨도 한줄 수가대구추천 화정미러룸 밤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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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 다. 천하(天下)엔 인걸(人傑)이 많고 무공(武功)또한 천만가지. 그중 으뜸은하나뿐이리! 라는 글이었다. [ 이자는 광풍자 동소궁 만큼이나 큰소리를그런데 이것이 어째서 계집의 보물함에 있을까? ] 그림을 세세히먹으로 그린것이 아니라 정교하게 놓여 진 수로 그림을 그린어떤 산의 끝부분에 해당되는듯 한데 색은 선명하나 바탕천은누렇게 색이있었다. 오래된 물건임이 분 명했다. 오른쪽으로 다른 그림이 연결되는틀림없었다. [ 그렇다! 이것이 바로 무림의 전설(傳說)인지도가 아니겠 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