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묻겠다. 너는 정말로 그것이 마법사가 쓰는아니라는 것을 확신할 수 있겠는가?" "........." 지금 마왕의 마음속에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사 악한 웃음이 들어차 있음을 알았다면마법사는 어떤 반응을 나타냈을까. "그런 거다." 마왕은 싱긋 웃으며덧붙였다. 그 말과 함께 등을 돌려 복도를 걸어나가는 마왕에게이스가 신경질적으로 소리를 질렀다. "젠장! 결국 인간인 거야! 아닌마왕은 힐끗 고개만 돌리고는 그에 대해 짧게 대꾸했다. "그것은 강남테라피 검색 밤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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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할 일이지." 이 말과 함께 마왕은 그들의 시야에서 멀어져갔다.---------------------------------------------- 안녕하세요^^ 용량을 늘리게 되어 즐거운 천지회입니다^^ 될 수더 늘리고 싶기는 한데..... 공책에 써둔 것이 다 떨어져서....^^;;슬슬 언니에게 컴퓨터를 건네주고...... 밤 늦게, 혹은 새벽녁에 다시가능한 한 한편을 더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일은 학교도 안가니...편하네요^^ (으윽- 그러고보니 교과목 선생님들이 즐거운 주말 보내라고 내주신과제들이....ㅠㅠ) 그럼 행복하시고요. 좋은 꿈 꾸세요^^ 제 목 [마족전기.올 린 ID 류이엘 작 성 시 각 2000/12/25강남테라피 검색 밤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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름 이정기 조 회 수 822 제 목 :[마족전기.게 시 자 :천지회(한새롬) 게시번호 :7781 게 시 일03:08:00 수 정 일 : 크 기 :7.2K 조회횟수214 인간계 - "후후후......." 물론 힌트를 잔뜩했지만 (실은 거의 답을 가르쳐 주다시피 했지만) 그래도 그들은고민에 고민을 거 듭할 것이다. 원래 인간이라는 것이 지나치게많고 사소한데 민 감한 소심한 존재니까. 물론예외로 있지만 대개 겉으로 드러나느냐 속으로 감추어졌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 그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 지는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