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광산에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을 것이고.” “그렇다고 이렇게까지정말 감사합니다.” 나는 로퍼에게 허리를 숙이며 말했다. 그리고 보니잊고 있었군. 나는 퀘스트 창을 열었다. [퀘스트] 정령석을 구해라!노아와 항구도시 티르 네티아를 경계선으로 퍼진 세 개의 정령석.찾아 잠든 정령을 깨워 계약에 성공하자! [땅을 정령석을 구한다(완료).]정령석을 구한다.] [알 수 없음] [알 수 없음] [알없음] [알 수 없음] 이제 불의 정령석을 찾으면 되는군. 강동ː밤의전쟁 ↖신림아로마 선릉아로마 수원아로마 트위터↗∫『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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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시를 본 나는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나는 로퍼가 만들어여분의 화살통을 아이템 창에 넣어두고 먼저 쓰던 화살통을 허리춤에아이언 레드 롱 보우를 등에 멨다. 이제 슬슬 불의찾으러 가야겠군. 내가 등을 돌리는 순간 로퍼가 말을 걸었다.저물고 있는데 하룻밤 묵고 가게나.” “예? 하지만…….” “그냥 가면나를 빤히 바라보며 말을 하는 로퍼. 나는 할 수고개를 끄덕였다. 동쪽에서 푸른 달이 서서히 뜨기 시작했다. ** “후우. 이제 혼자서도 트롤을 상대할 수 있겠다.” 허리춤에강동ː밤의전쟁 ↖신림아로마 선릉아로마 수원아로마 트위터↗∫『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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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갑에 검을 꽂아 넣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유저가 있었다.색의 머리카락에 검은 눈동자를 가진 꽃미남 유저. 그는 강찬이었다.쓰러진 트롤의 시체 위에 올라서 있었고 그 밑으로 경훈과주변을 경계하고 있었다. 주변을 살피던 혁이 입을 열었다. “야.상대하는 게 아니라 다 내 보조마법 덕분이잖아.” “게다가 내없었어봐라. 너 지금쯤 세인트 모닝에 가 있을 거다.” “그런가?”시체 위에서 뛰어내림 강찬이 말했다. 트롤의 시체는사라졌고 반짝이는 아이템이 생겨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