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서울대성명서 발표를 준비 중 한교수가 보낸 메일이다. 우 교수는 "메일의 내용인 즉 '교통사고에일을 가지고 서울대 교수 명의의 성명서를 낸다는 것은 부끄러운생각됩니다. 개나 소나 내는 성명서!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란 것이었다"고우 교수는 "(세월호 참사를) 단순 김해runzd。O。R。G。몸매＜마포오피방＞ 아밤 【대전오피방】오피방 바라보는 그의 시선과 김해runzd。O。R。G。몸매＜마포오피방＞ 아밤 【대전오피방】오피방 개나 소가 된 전국의 다른 대학교수들…"이라며 김해runzd。O。R。G。몸매＜마포오피방＞ 아밤 【대전오피방】오피방 의견은 소중하나 갑자기 내가 사는 것이,것이 부끄러워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대200여명은 30일 오후 성명을 내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을정부로부터 독립된 진상조사 기구를 특별법으로 설치할 것을 촉구했다. hwangch@yna.co.kr<저작권자(c)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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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토요판] 별기획을 반짝이며▶ 별을 마지막으로 보신 게 언제인지 기억하십니까? 도시에 사는 분들은 밤하늘을 올려다봐도 별이 거의 보이지 않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