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주인공이 안 나오는 편은 쓸 마음이 덜 드는데다가...제 소설은 주인공이 안 나오면 주로 음모가...-_-) 무엇보다 이구성원이 싫어요..ㅠㅠ 우욱- 라이와 그의 스승이라니. 차라리 마왕과 유텐시르가쓰는 재미라도 있지... 아무튼... 그래서 다음편부터는 다시 세를리오즈로 돌아가게일찍 끝나서 다행이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시고요. 좋은 꿈 꾸세요^^가호가 함께 하시길... [2] [마족전기. 세를리오즈]-227 -------------------------------------------------------------------------------- Ip address211.225.167.69 Browser version : Mozilla/4.0 (compatible; MSIE 5.5; Windows 상봉추천 철산하드룸 밤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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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 9x 4.90) 제 목 :[마족전기. 세를리오즈]-227 게 시:천지회(한새롬) 게시번호 :8094 게 시 일 :01/01/16 01:12:53 수일 : 크 기 :5.0K 조회횟수 :70 227 인간계카리스마?> "지루하군." 이것이 여행이라는 것일까. 아니면 인간계에서만 그런 것일까.해서 스릴과 모험. 로맨스를 기대한다면 애초 에 글러먹은 것이다.그 흔하다는 몬스터 하나 보이지 않는다. 벼랑이나 폭포? 미쳤냐.델 찾아가서 사서 고생을 하게. 로맨스? 그런 건 애초에놈이 이상한 거다. 아무튼 결론은....... 아주 시시하고도 지루한 나날이상봉추천 철산하드룸 밤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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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다. 뭐..... 그것이 그리 불만이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역시생각을 버리기 어렵다. 대체 마왕은 무슨 생각으로 이 여행을거냐. 지금쯤 마계는 어떻게 돌아가고 있을지....... "세를리오즈. 뭐해?" 라키시스가웃으면서 마차 안으로 얼굴을 불쑥 내밀었지만 당연스럽게도 무시해 버렸다.사악함은 이 지루한 일상 속에서도 여전했고 그것이 약간의 스릴주었다는 것은 부정할 길이 없 지만 절대로 그것은 좋은아니다. 그래도 한 가지 다행스러운 점이라면 이그나로크로케르디니스의 기가 한풀 꺾여 상당히 얌전하고 조신하게 변해버린 것이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