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그렇지." "드디어 맘이 바뀐 건가? 그 수고를 감수하기로?면 그것참 기념할 만한 일이로군. 온 마계가 경배해 마지일이야." "나는 그 수고를 감당하겠다고 말하지 않았어. 꼭 너를이는 것이 아니더라도 방법은 얼마든지 있으니까. 물론 궁 극적으로는생각이지만." 마치 타인의 죽음을 얘기하듯 무관심한 마왕의 태도와 그의손아귀에 쥐고 있기라도 한 듯 (실제 비슷 한 상황이있기는 하지만) 그것이 당연하다는 자세로 태연스레 그 대화에 응하고 신논현하드룸 달리기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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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를리오즈의 말. 적어도 둘 중 하나는 미치지 않고서야 이런나오 기 힘들었다. 아니, 대화인 이상 두쪽 다 해당사항인가.아니라면........ 그 장면을 보고 경악하는 스카야들쪽이 정신이 이상한 것스카야는 혼자서 이런 생각을 해보다가 고개를 저었다. 이러다가는 정말로이상해질 것 같다. "그러고 보니 예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지."과거를 회상하는 듯 그리운 표정을 떠올리며 말했 다. 그의세를리오즈도 같은 것을 떠올린 듯 고개를 끄 덕였다. "똑똑히있어. 상황은 완전히 역전되었지만. 그 렇지. 반대의 상황에 처하고신논현하드룸 달리기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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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 "너를 더욱 이해할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고 해두지."긴장감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을 장난스 러운 답변. 스카야는대화에서 한가지 경악할만한 사실을 찾 아내었다. 이런 상황이 과거에도역전되었다면........ 대체 세를리오즈와 마왕 사이에는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거지? ---------------------------------------------- 네.. 결국.. 하루를 걸쳐서 올리게 되었네요. 이런...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제 목 [마족전기. 세를리오즈]-207 올 린류이엘 작 성 시 각 2000/12/18 이름 이정기 조 회 수 939 제 목 :[마족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