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모든 상황을 말씀드렸습니다. 진심으 로 하는 말입니다. 다시권유 드립니다만 제 일에 동 참해주시지 않겠습니까?" 그 모습을흐뭇한 미소를 짓는 케이스. 뭐가 그렇게 좋은 건지. 당당하게신분을 밝히고 어깨를 펴 자신의 의사를 묻는 그런 모습이좋았나? 마법사를 보는 케이스의 눈은 어렸을 때부터 키워 온린아이의 장성한 모습에 보람을 느끼는....... 그런 성질의 것이었다. 그런"네가 누구든 대답은 달라지지 않아." 자신이 왕자라는 사실을 밝혔으면서도 독산하드룸 사진 밤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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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세로 나오며 경어 체의 말투를 사용한다는 것은 마음에 들지만.아는 인간이다- "세, 세를리오즈씨. 이 분은 황자이신데 그렇게 함부로하면......." 그 황자의 일행에게 개기고 끝내 치료하는 데에도 뻐팅겼사람이 누구더라. 의사에게 그런 말을 듣고 싶지는 않다. "아아,괜찮소. 이미 황태자니 뭐니 하는 것은 별 의 미상황이니. 왕께서 서거하셨으니 이제 더 이상 그 런 호칭으로무리가 있소....." ---------------------------------------------- 제 목 :[마족전기. 세를리오즈]-197 게 시:천지회(한새롬) 게시번호 :7242 게 시 일 :00/11/06 00:10:55 수독산하드룸 사진 밤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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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 크 기 :6.0K 조회횟수 :11 197 인간계의미 없는 꿈은 없다> 변화 : 사물의 형상이나 성질따위가그렇다. 황제는 저 세상으로 떠났고 황태자의 자리는 지속될 수임시로 사라지거나 교체가 이루어진다. 게다가 스스로 그 자리를 박차고곳으로 뛰쳐나온 셈 이니....... 결국 마법사는 지금은 아무 것도"그래도....." 뭐가 그래도냐. 내게 인간에게나 해당되는 조잡한 신분 따위가있 을 리가 없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마법사가 평민이든 왕족이든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