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죄송합니다. 아, 소설... 4권분량을 오늘 넘겼습니다. 나온 데까지보내면 빠듯하지 않을까 싶어 그렇게 했는데.. 아무래도 그것만으로는 부족할같은 불길한 예감이... 으윽- 일단... 반응을 기다려 볼 생각....확실히 여유를 두고 삭제를 하겠습니다. 소설을 보내기 전 수정하면서건데.. 참.. 오타가 많고... 챕터마다 제목은 부실하고... 아무래도 아래하맞춤법검사로는 역시 무리구나.. 하는 생각과... 음.. 아무튼... 보시는 분들께덜한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을 금할 길이... 그럼 행복하시고요. 인천추천 신대방룸사롱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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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을러서 죄송합니다.^^;; 제 목 :[마족전기. 세를리오즈]-225 게 시 자게시번호 :8081 게 시 일 :01/01/14 18:27:57 수 정: 크 기 :7.6K 조회횟수 :31 225 인간계 - 하르테일이 저렇게 단언하는 것은...... 역시 나는 모르는것을 알고 이는 데에서 나오는 자 신감일 게다. 하르테일은아들이자 미래의 보좌관 자리를 약속 받은 자. 일의 내막을,잡을 수 있을 정도의 정보력을 갖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입안이 씁쓰름해져 갔다. "세를리오즈......" 나의 이런 표정을 이번에는 또인천추천 신대방룸사롱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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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으로 해석한 것인 지 하르테일의 얼굴이 덩달아 어두워졌다. 뭐야.그런 얼굴 할 이유는 없잖아. "너는 어떻게 생각하지?" "네?"얼굴이 보기 싫어 그 표정이 깊어지기 전에 그에게 다른했다. 내 질문에 눈까지 크게 떠가며 유난히 반응하는 하르테"카인드라가 나를 목적으로 그런 짓을 벌였다면 그 뱃속 에사악한 구렁이가 꿈틀거리는 것 같냐고." "아아, 네." 기운이 빠진대답. 나에게서 무슨 말을 기대한 거냐. 대답을않고 가만히 있기에 나는 그가 대답을 위해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한가 보다 하고 잠자코 기다려 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