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먹을 뻔 했다.. 현재 게오르티스와 하리스덴이 안 나오잖아요? 그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시길래.. 지금... 원래 설정으로는 말에 대롱대롱 매달려서?짐마차에 실어져서 간다였거든요. 그런데.. 세를리오즈가 설정에 없는 멀미를 하는아무 생각없이 쓰다보니 설정해놓은 것이 빠지고 예정외의 것이 들어가는간혹 있어서... 간단히 말해 묘사를 잊었습니다. ....... 무책임해 죄송합니다..ㅠㅠ그 내용을 넣기도 뭐하고.. 그래서.. 혹시 수정하는 김에 아예세를리오즈를 억지로 여행시키는 장면에.. '하리스덴과 게오르티스는 어쩌냐' 는 세를리오즈의 논현추천 압구정룸사롱 밤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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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걔네는 위로 미리 올려보내놓지 뭐~' 하는 식의 내용을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 수정한다면 오늘 밤... 아무튼... 무책임해 죄송합니다ㅠㅠ218편 지금 수정했습니다. 설마 그 사이에 퍼가시지는...^^;; 제 목세를리오즈]-224 게 시 자 :천지회(한새롬) 게시번호 :8051 게 시:01/01/12 01:27:23 수 정 일 : 크 기 :7.7K:17 224 인간계 - -바스락 으음?최대한 소리를 죽인, 하지만 희미하게나마 감지되는 미약한 기척에 잠에서이 시간에 대체 누구.......? 내가 신경과민이라 나일지 아니면 다른논현추천 압구정룸사롱 밤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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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일이 있는 것일지 모르는 자에게 신경을 쓰는 것이 아니다.모욕적인 취급을 받고 마차에 눕혀지기는 했어도 그 것이 나쁜아니었다. 나름대로의 장점, 그 대표적으로 잠자리에 있어 정확한 나의표시되는 것이다. 그런고로 이 곳을 향해 기척이 있다면 그것은나를 목적으로 했다는 말이 된다. 나는 일단 계속 자는해가며 상황추이를 지켜보기로 했다. 실눈을 뜨자 누군가가 조심스럽게 휘장을안으로 들 어오는 것이 보였다. 훈련받은 자만이수 있는 그런 기척을 죽인 고요한 몸 놀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