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신을 가졌다고 해도 뭐 달라지는 것은 없었지만. "세를리오즈? 왜너 이상하다." 네가 더 이상해. "뭐가?" "너 처음에는 메르헨이것을 단박에 거절했었 잖아. 지금 그 얘기 한 거고."얘기라면 지금도 거절....... 뭐? "그게 무슨 말이야! 그렇다면 내가그 생각을 바꾸 기라도 했다는 건가?" "그렇잖....... 얼레?" 드디어통일성이 없음을 깨달은 케이스가 기묘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세를리오즈."그 말 누구한테 들은 거지?" 나는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는 천안추천 수원룸사롱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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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궁하기 시작했 다. "어서 대답해봐. 내가 마음을 바꿨다는 그런어디 서 들었느냔 말이다." "그..... 그건......." 대답을 제대로 하지머뭇거리는 마법사와 케이스. 입 밖으로 꺼내기가 곤란한 상대인 건가,그에 대 해 잘 모르기 때문에 대답을 못하고 있는나는 그 두 가지를 다 충족시키는 자를 알고 있었다.얘기를 듣자마자 바로 떠오른 인물. 이렇게 내 의사를 지멋대로간이 부은 놈이 달 리 있을 리가 없었다. "제길."곧바로 마왕을 찾아 달려가는 내 뒤로 걱정스러운 마법사 와천안추천 수원룸사롱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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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이 들려왔지만 당연스럽게도 나는 그것 을 무시해 버렸다. 그리고결과가 바로 이것인 것이다. ---------------------------------------------- 제 목 [마족전기. 세를리오즈]-219린 ID 류이엘 작 성 시 각 2001/1/5 이름 이정기 조 회 수 501 제 목 :[마족전기.게 시 자 :천지회(한새롬) 게시번호 :7938 게 시 일01:09:09 수 정 일 : 크 기 :5.0K 조회횟수219 인간계 - "세를리오즈. 아직도 멀었어?" "아직........."준비할 것도 없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