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워." 그래서...... "하지 말라고 했다." 젠장, 이 짓거리 더안해. 참으로 빠르게 바뀐 결심이기는 하지만....... 이런 취급받으면서까지 하고않아! "오즈?" 그래. 보나마 이 자리에서는 내가 마왕에게 반말을해서 뭐라 그럴만한 자들도 없고 이미 보일대로 다 보인뭐 어때. "결국 그 말투로 가기로 한 거야?" "그래."때, 그 때 가서 고치기로 하고 결국 나는 마왕에게대꾸했다. 설마 그 때 가서 입에 배었다고 또 헛소리가 연산동추천 구리룸사롱 밤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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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없겠지. 학원에서 그토록 고생해서 만들어낸 것이 그토록 쉽게라지리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그 때 가서 잘 발휘되길. "이게이런 나와 마왕을 지켜보던 마법사가 이해할 수 없다는 듯흔들었다. 이런 반응을 개인차를 두기는 했지만 대개 마찬가지인 듯표정을 보이고 있었다. "사이가 좋아지셨네요. 기쁜 일입니다." 그 와중에도할 말 다하는 유텐시르. "누구와 누가 좋아져!" "아, 역시보는 눈이 있다니까." 그리고 동시에 튀어나오는 말. 마왕. 유텐시르와같이 시력교정하러 어디 좀 가봐야겠다. 어쨌건 이런 우리의 모습이연산동추천 구리룸사롱 밤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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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워 보이기는 한 모양이다. 그들의 눈에서 걱정스러운 빛이 사라졌으니까.그 대신 슬슬 질린 기색을 보이는 건 왜지? "이제나는 그동안 찾아와서 귀찮게 굴었던 몇몇을 보며 한자한 자물었다. 그들은 일제히 고개를 끄덕이면서도 '뭐 이런게 다 있느냐'식의 꽤나 불쾌한 반응을 보여주었다. 그런 일을 가지고 얽매여서인간들 쪽이 더 이 상하다고 말해주고 싶었지만....... 아쉬운 점은불쾌한 반응을 보이는 자들중에는 분명 마족도 끼어사실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