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도 마왕과 이그나로크가 나란히 장보기라니........ 겉으로는 질린 표정을속으로는 재밌겠다고 생각하는 일행들이었다. 어쨌건 한없이 불행한 이그나로크였다. 뭐-입장에서 보면 그 자신도 엄연히 피해자겠지만. ---------------------------------------------- 안녕하세요. 지나간못내 아쉬워해 또 이런 글을 쓰고 있는 천지회입니다. 음....지나고나서야 이런 글들을 올리게 되다니... 그래도 캐롤송을 들으면 이런안 쓰고는 못 배기는... 으음... 아무튼... 하편도 써서 올리겠습니다.얼만큼 걸릴지는 모르지만.....^^;; 제 목 [마족전기. 세를리오즈]-성탄절 특집2탄下 올 청주추천 신논현룸사롱 밤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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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류이엘 작 성 시 각 2000/12/27 이 름조 회 수 691 제 목 :[마족전기. 세를리오즈]-성탄절 특집2탄下시 자 :천지회(한새롬) 게시번호 :7824 게 시 일 :00/12/27수 정 일 : 크 기 :9.2K 조회횟수 :78★MERRY CHRISTMAS★ 크리스마스날 생긴 일 →수난시대 ( 受難時代 )▷下 "여기가 맞나?" 의사가 그려준 약도를 왼손에 들고 눈앞의위아래 로 살피며 중얼거리는 마왕. 그 옆의 이그나로크에게서는 아무없었다. 왠지 그의 이마에 핏대가 선 것 같은 느낌이청주추천 신논현룸사롱 밤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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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느낌일 뿐이다. "맞겠지, 뭐- 그럼마왕은 이그나로크보다 한 발 앞서 그 가게의 문을 열었한 40정도로 보이는 여자와 그보다는 조금 젊어 보이는 처녀한 명씩. 그리고 20대에서 50대에 이르기까지 골고루 총망라된 남마왕을 맞았다. "아, 어서 오세........" 그들은 말을 다 잇지인상을 찌푸린 채로 문을 열고 들어오는 마왕의 모습은 꽤,아주! 잘 생겼다고 할만한 미남형의 얼굴이었던 것이다.또 한번의 방울소리와 함께 나머지 한 마족, 이그나로크마 저 안으로 들어오자 그 가게에 있던 인간들의 얼굴에 피 어오른 놀라움의 빛은 더욱 짙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