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름 짓는 방식이 다 그렇지요 뭐ㅠㅠ ─────────────────────────────────────── [번8261 / 10120 [등록일] 2000년 06월 06일 11:31 Page1 / 9 [등록자] PICACHOU [조 회] 679 건목] [펌/마족전기 세를리오즈] - 88 편 ─────────────────────────────────────── 幻 문학관[마족전기. 세를리오즈]-88 총 Page : 11 -------------------------------------------------------------------------- ---- 게자 : 천지회(한새롬) 게 시 일 : 00/06/05 22:15:02정 일 : 크 기 : 4.1K 조회횟수 : 분당←밤의전쟁 ⊥서울패티쉬 연산동패티쉬 수원패티쉬 예약⊥⊥♀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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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견자? 88 유텐시르라면 문제가 심각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잠깐,오는 거겠지?" "아마도요." 유텐시르........ 상대하기가 아주 거북한 몇 안마족중의 하나다. 특히 그를 거북해하는 이유는 다른 마족들과는 성질이것이어서........ 으음, 내가 이런 말 하기는 뭐하지만 솔직히 어려운그는 하르테일의 후견자이기도 하고 또 그의........ "확실한 거겠지?" 나는어정쩡한 대답에서 일단 안심을 할 수 있었 다. 그래도......혼자 만이라면 그래도 낫다. 유텐시르는 상대하기 거북하고 어려운 상대일유텐 시르와 같이 올지 모르는 그는....... "정말로 확실한 거지?"분당←밤의전쟁 ⊥서울패티쉬 연산동패티쉬 수원패티쉬 예약⊥⊥♀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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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차 물었다. "아. 마. 도 확실할 겁니다." '아. 마.상당히 귀에 거슬리는 말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것까지 일일이때가 아니다. 일단은 안심이 되는 긍정적인 대답을 들었다는 것이으니까. 그런데 뭔가 중요한 사실을 빠뜨린 듯한....... "그렇게 안심하실아닌 듯 싶습니다. 당신이 꺼려하는 그가 따라오지 않는다 하더라고아, 맞다. 그 빌어먹을 X같은 XX자식만 신경 쓰느라고 정작에 대해서는 너무 간과하고 있었다. 유텐시르가 내가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십중팔 구 그의 귀에도 들어가게 될 것이 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