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자의 시체를 매장합시다. 그리고 우리이야기나 하십니다.」 잠시 말을 끊었다가소녀를 돌아보며 입을 열었다. 「중요한 일이 있으니 림아는 먼저따라 관으로 돌아가거라!」 등인대사는 일양자의 거동에 어리둥절할 뿐 무엇이돌아가는지 분간할 수 없어 묵묵히 서 있다가 일양자의 말대로데리고 숲을 돌아 현도관을 향해 죽전runzb.org위치정리|천안건마방| 즐겨박기 『광주건마방』건마방 일양자는 양몽환과 함께 죽전runzb.org위치정리|천안건마방| 즐겨박기 『광주건마방』건마방 시체를 화장한 후 뼈를 추려 항아리에 죽전runzb.org위치정리|천안건마방| 즐겨박기 『광주건마방』건마방 묻고 비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