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서는 거기 까지 알 수는 없지만......... 아- 지금 뒤에말은 그저 내 생 각일 뿐이야. 괜히 불길하게 짚어본이런 걸.......... 노파심이라고 하는지도........." ".............." 시기........ 시기라.......... 이제야 알겠군.몇번씩이나 들어왔던 말들.......... 그 내용들과 거의 흡사했다. 단 한차이가 있다면....... ------------------------------------------------- 쿨쩍- 또 하루를 쉬어서 죄송합니다. 어제갔다가......... 몸살이 났습니다ㅠㅠ 자유이용권 끊고는 놀이기구도 조금밖에 안 탔는데.........꼭꼭 쓰고 다녔는데........ 제가 추위에 무지 약하다는 사실을 잊었습니다. 목동￡밤전 ↓경기패티쉬 잠실패티쉬 동탄패티쉬 좋은곳↓∵♀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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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는 지금도 머리가 어질.......... ─────────────────────────────────────── [번 호] 7569 /[등록일] 2000년 05월 14일 23:04 Page : 1 /[등록자] PICACHOU [조 회] 882 건 [제 목] [펌/마족전기- 77 편 ─────────────────────────────────────── 幻 문학관 [마족전기. 세를리오즈]-77 총: 16 -------------------------------------------------------------------------- ---- 게 시 자 : 천지회(한새롬)시 일 : 00/05/13 22:10:58 수 정 일 :22:13:59 크 기 : 5.7K 조회횟수 : 160 77"시기를 알 수 없다고요?" "음.... 실은 그래. 일단 그목동￡밤전 ↓경기패티쉬 잠실패티쉬 동탄패티쉬 좋은곳↓∵♀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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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조차 도 잘 알 수가 없어. 설사 어디까지인지를안다 하더 라도 네 그 균열이라는 것이 지금 '진행'중인지까지는 알 도리가 없잖아?" ...... 그는 시기를 알지 못한다는"뭐- 내가 점쟁이도 아니고 말이야." "그렇군요." 그가 말하는 위험이라는이 이야기라면 굳이 들으려 할 필요는 없었다. 그것은 더나에게 위협이 되지 않았다. 그가 '위험'이라는 말을 했을 때도떠올릴 생각조차 안 했던 그런 일. 나도알고 있는 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