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 호] 7392 / 10120 [등록일] 2000년 05월20:06 Page : 1 / 10 [등록자] PICACHOU [조858 건 [제 목] [펌/마족전기 세를리오즈] - 74 편幻 문학관 [마족전기. 세를리오즈]-74 총 Page : 13 --------------------------------------------------------------------------게 시 자 : 천지회(한새롬) 게 시 일 :06:50:10 수 정 일 : 크 기 : 4.2K: 109 74 열 나는 몸의 긴장을 느슨하게 풀었다. 김해⌒밤전 ±부천패티쉬 익산패티쉬 선릉패티쉬 이벤트±≫⌒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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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게 느릿하게 내쉬며 마음을 가라앉힘과 동시에 몸 안의 움직임에집중시켰다. 온 몸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는 힘이 느껴져 온다.가라앉은 채로 고요히 갈무리된, 막에라도 휩싸인 듯 차 분하기없는......... 이렇게 완벽히 갈무리된 것을 어떻게 알아차릴 수 있었던지? "허-" 아직 제대로 마력을 풀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의사는써부터 낌새나마 감지한 듯 놀라서 눈을 둥그렇게 뜬 채로내뱉었다. 역시 동물적 감각이라 고밖에는 표현할 말이 없군. "대단해.........."마력이 일깨워짐이 느껴져왔다. 몸 속에서부터 무언가가 꿈틀대며 요동치는 느낌.김해⌒밤전 ±부천패티쉬 익산패티쉬 선릉패티쉬 이벤트±≫⌒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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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더 깊은 곳에서부터 그것들과는 또 다른 이질 적인다가오는 고......... 아차- 나도 모르게 너무 깊은 곳까지 들어왔다.너무 오랜만이라서 실수할 뻔 했군. "정말 대단해........." 의사의 중얼대는들으며 나는 마력의 움직임에 정신을 기울였다. 역시 이 쪽이라키시스와의 대련 때에 온 몸의 감각을 일깨웠던 것처 럼.........이 정도로는 아직......... 역시 그 때, 아무것도 모르던 그무리겠지. 아직 나에게 그런 해방감을 누릴 수자유는 통용되지 않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