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손이라도 푸니까 훨씬 낫군. 역시 마족에게도 해도 되는해서는 안 되는 포즈가 있는 거야. 의사의 꺼벙한 표정을스카야는나를 가리켰다. "여기 반........ 이 분입니다." 그렇게 나를 꼭친절히 말해 줄 필요는 없는데.......... ------------------------------------------------- 사이케 델리아 나왔다.(이─────────────────────────────────────── 幻 문학관 [마족전기. 세를리오즈]-68 총 Page : 8---- 게 시 자 : 천지회(한새롬) 게 시 일00/04/17 06:37:08 수 정 일 : 크 기 : 수원추천 수원패티쉬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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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횟수 : 152 열 68 아예 환자로 오해받은 이대신 종합 검진이라도 받아 보지 그러냐? 그거 다른 데서돈 무지 깨진다던데. 뭐- 학원에서 싼 맛에 치뤄주는 검사가그리 믿음이 가겠 느냐마는. 의사는 스카야를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그의따라 시선 을 옮겼다. 그리고는 좀 더 생각하는 듯아- 하고 고개를 끄덕였 다. 역시 맨 처음에 나에게내고 물었던 사실을 잊고 있었 던 듯- 근데 고까짓기억 못 할 정도라면 도대체 머리가 어떻 게 되는수원추천 수원패티쉬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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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족이 아닌지도.......... 저건 거의 아메바 내지는 유글레나 수 준의..........설마 내가 저런 작자에게 치료를 받아야 하는 거야? "아.........하하하.잠시 착각했나보군." 그 자칭 의사는 멋쩍은 웃음을 흘렸다. 나와기막혀하는 시선을 감지했음인지 그는 얼굴에 진지한 빛을 띄우며 다시"조크였어." .............. "물론 그러셨겠지요." 나의 그 말에 자칭 의사는웃음을 지어 보였다. "야- 너 괜찮은 놈이군." ..........이 자식!바보냐? 좀전의 그 말은 비꼰 거라고. "흠.이제 성명과 소속을 대보실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