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랄 때마다 일일이 자르기도 귀찮아서 아예 냅두고 있는내 현실이었다. 그깟 5, 60 레리텀(1레리텀= 1cm)정도 태워지면 또게다가 그만큼이 잘려나가고도 내 머리카락은 여전히 등을 타고 내려올충분히 되었다. 내가 원래 머리가 좀 길기는 했나보군. 험.나에게 협박짓거리를 하는 그 마족도 안됐어. 환영 속에 진실,실. 발상은 좋았는데.......... 겨우 머리정도로 그치다니............. 나는 희생당한 것이데에 안도했다. 좀더 태워져도 별 상관없는데.......... 그런데 다른 이들의 강서추천 송파패티쉬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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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으로 비치지 않은 듯 했다. ------------------------------------------------ 이틀이나 못 올려서아, 김상원님. 감상 감사합니다.^^ ─────────────────────────────────────── 幻 문학관 [마족전기. 세를리오즈]-37총 Page : 12 -------------------------------------------------------------------------- ---- 게 시 자천지회(한새롬) 게 시 일 : 00/03/11 00:31:52 수 정: 크 기 : 4.3K 조회횟수 : 344 의문의37 "반장의 머리카락이..........." "뭐.......... 뭐야!" 뭐긴 뭐야. 머리카락만 좀나간 거지. "이건 도가 지나치잖아!" 뭐가 지나치냐? 차라리 어제의더 지나치겠다. "제길, 반장의 머리를.........." 이상하게 광분하는군. 얌전하던 스카야마저도강서추천 송파패티쉬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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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 담았다. 그게 그렇게 큰 일이야? "아니........ 저는 괜찮은데........"뭐가 괜찮아요. 이렇게......." 스카야는 말을 잇지 못했다. 그의 시선이재로 변해버린 잔재를 향했다. 이들 중에서 유일하게 이성을 차리고케르디니스가 스 카야에게 말했다. "스카야, 세를리오즈가 괜찮다잖아." "케르디니스. 너는처음부터 진심으로 반장을 걱정하 지도 않았잖아." 정말...... 장난이 아니다스카야가 화나니까 꽤 터프한 면모를......... 스카야도 케르디니스가 나를 걱정해서있는 것이 아니 라는 것을 알고 있었군.여성형의 마족인 것도 아닌데 머리채 좀 잘려나간 것이 뭐 그리 큰 일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