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쪽으로 생각해봐도 그 점 하나만은 변하지 않는다. 그리고교실로 가려면.................. 당연히 지각이다. 나와 같은 3019 클래스가 아닌매일 지각하는 부담까지 안고서 굳이 아침에 할 리는 없으이런 짓이 자연스러운 것은 3019 클래스 일원뿐. 좁혀질 수범위는 여기까지이다. "3019 클래스................. 이상하군요. 반장의 행동에서 원한 살어디 있다고........." 여기까지 추리를 하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그 다음은지 스카야는 다음 말을 못 이었다. ------------------------------------------------- 오늘 새벽 부천추천 상봉패티쉬 밤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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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못 잤습니다. 지금 제정신이 아니에요........ ─────────────────────────────────────── [번 호]/ 10120 [등록일] 2000년 05월 07일 19:58 Page :/ 37 [등록자] PICACHOU [조 회] 877 건 [제[펌/마족전기 세를리오즈] 36 ~ 40편 모음 ─────────────────────────────────────── 幻 문학관[마족전기. 세를리오즈]-36 총 Page : 11 -------------------------------------------------------------------------- ---- 게자 : 천지회(한새롬) 게 시 일 : 00/03/11 00:13:11정 일 : 크 기 : 4.6K 조회횟수 :의문의 협박자? 36 그래서 내가 소용이 없다고 했던 건데.............부천추천 상봉패티쉬 밤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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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 일원들을 하나하나 모두 심문할 수도 없는 일이 고.................3019 클래스로 압축하기에는 걸리는 구석도 없지 않 았다. 그건............클래스로 좁힌다면 저번 수업 종결 후 일어났던 공 사어떻게 설명하지요?" 교실 문을 나서려 할 때 날아왔던 공.........3019 클래스의 누군가가 저지른 일이 아니었다. 내 얼굴을 향해그 공도 마력을 이용하여 날린 것인데 공이 날아든 거리와깃든 그 양, 준비성으로 보아 마악 수업을3019 클래스에서 했다고 보기에는 무 리가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