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추천 강서패티쉬 밤의전쟁

2014-08-08 3

매번 '죄송합니다'만 연발하고......... 매일 올리겠다고 하고서는 드디어 하루 거르기까지시간이 가뜩이나 없는데 환경미화 땜에 그림도 그려야 되고... 해서걸렀습니다. 암튼 죄송합니다........... 그건 그렇고........ 사이케 델리아 3권 나온읽어보았습니다. 역시 재밌어요^^ 그런데....... 책이 인쇄가 잘못되서 한두줄 짤린통신으로 봐서 내용은 다 알지만 역시 슬픕니다. 내일 따져봐야지~─────────────────────────────────────── 幻 문학관 [마족전기. 세를리오즈]-34 총 Page : 10---- 게 시 자 : 천지회(한새롬) 게 시 일 신논현추천 강서패티쉬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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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07 06:46:33 수 정 일 : 크 기 :조회횟수 : 336 의문의 협박자? 34 * * *괜찮은 거야?" "............네, 괜찮습니다." 전~ 혀 괜찮지 않다. 날이강도가 심해지더니 오늘 아침에는 드디어 '시간 차 공격! 표창투하!' 라는 이상적인 수법에 도달한 것 이다. 덕분에 내가있는 제복의 왼쪽 어깨부위가 너덜너덜....... 니미럴- 이거 아니면 입을없는데. 달란다고 학원 측에서 제복을 더 줄까? 설마 이거바느질하라는 것은 아니겠 지.......... 아직은 입을 만하기는 하지만......... 정말신논현추천 강서패티쉬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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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자가 누구인지 참 질리지도 않나 보다. 반응이 전혀 없으면지겨워서라도 그만두게되는 것 이 아니냐고. 그 끈질김에는 경의를 표하는그런 재능은 이런 일에 쓰는 것이 아니라고. 그 재능(?)을전 마계에 공헌할 생각이나 할 것이지. 거기에 나에게 뭘것인지, 아니면 나의 어디가 그렇 게 마음에 안 드는지협박 편지로라도 설명해주는 것 이 예의 아니야? 도대체가 요즘아, 내가 왜 갑자기 이런 말을 하고정말로 가관인 것은 날이 갈수록 강도가 심해져가기는 하는 데 군데군데 이상한 것들이 낀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