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게오르티스, 룸메이트가 저 방향치인 줄 알았으면 좀 기같이 왔어야 하잖아. 룸메이트도 확인 안하고 나오냐. 나는 아까보다나아진 기분으로 발걸음도 가볍게 복도 의 꺾어진 부분을 돌았다.서 있는 듯 했지만 나는 그를 무시하고 옆을 지나"어이, 세를리오즈." 이 목소리는? 나는 못 들은 척 걸음을했다. 뒤에서 나를 따라오는 소리가 들려온다. 발걸음 소리가 점점왔다. 우라지게도 빠르군. 경보선수였냐? 그는 이윽고 바로 뒤로 붙어 서면추천 인천패티쉬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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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손을 올렸다. "세를리오즈, 나야. 케르디니스." 나는 어쩔 수걸음을 멈추고 고개를 돌렸다. 아아- 이래서 못 들은 척빨리 한 건데. "아- 언제 오셨습니까." "불렀는데 못 들었어?"그 소리를 못 듣겠냐. 그렇게나 큰 목소리를.......... 하지만 사실대로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 ------------------------------------------------- 오늘은 캐릭터 소개두 번째. 음.......... 하리스덴입니다. 황색 머리칼에 비교적 작은 체구,귀여운 인상입니 다. 앞에서도 나왔다시피 힘이 무지막지하게 셉니다. 고질라뒤에 가면 나오겠지만 운이 무척 따라주는 마족입니다. 주위 의서면추천 인천패티쉬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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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빨아들이는 지도........... 그래서 세를리오즈가 그렇게 불행한가? 순수(?)한 성격입니다.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말이죠. 이 캐릭터는 원래 엑스트라였습니다. 하지만.........소설의 마족들은 원래 엑스트라였던 조연이였던간에 무조건 치고 올라옵니다. 그래서감당할 수 없지요. 그리고.......... 음............ 나중에 기회가 되면 더하지요. 담편에는................ 또 누구로 할까..... 감사합니다.^^ ─────────────────────────────────────── [번 호]/ 10120 [등록일] 2000년 05월 07일 19:57 Page :/ 38 [등록자] PICACHOU [조 회] 861[제 목] [펌/마족전기 세를리오즈] 31 ~ 35편 모음 ─────────────────────────────────────── 幻 문학관 [마족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