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오르티스는 계속 의아해하며 서 있었다. "저........ 하지만................" "............괜찮다니까." 게오르티스는듯 계속 고개를 갸웃 거리다가 자리에 앉았다. 무서운 놈.순진을 가장하다니. 아니면 폭주모드의 기억은 삭제되는 건가? 주위를 둘러보니보는 마족들의 시선이 괴상하 게 변해 있다. 하긴 좀장면이기는 했으니까. 그런데........... 수근거리는 내용이.............. "걔가 저 앤가봐." "정말?"봐, 교관 반응 보면 모르겠어?" "웬일이야." 게오르티스............ 유명했구나. 마음깊이 축하해 주도록 하지. 게오르티스는 이런 점들을 그러려니 하고 선릉패티쉬 출근표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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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나보 다. 그 옆으로 하리스덴............. 그 아쉬운 빛은 뭐지?[마족전기. 세를리오즈]의 비화! 이거 원래 외전이었던 만큼 계획은 '단편'이었습니다.몇장으로 끝내려고 했지요. 근데.......... 제가 단편이라는 것을 쓸 줄것을 잊었습 니다. 썼다 하면 장편이요 끝이 없습니다. 오늘은소개를 할까 하는데요. 우선......... 스카야!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입니다. 이지적인소유자이고 자 신이 한 번 인정한 상대에게는 진심으로 대하는지니 고 있습니다. 원래 예정에는 전혀 없었고 이 캐릭터몇 줄 전을 쓸때까지도 전~ 혀 생각지도 않았던 마족입니다.선릉패티쉬 출근표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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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으면 제가 감당을 못하니까요.^^) 그런데 쓰다보니 나왔습니다. 이름도 어쩌다보니다. 변덕도 아니고 우연의 산물(?)이라고 할 수 있지요. 개인적으로마음에 들어서 앞으로도 될 수 있으면 등장시 키려 합니다.제가 감당할 수 있을지........ 나중에 세를리오즈의 본성을 알고서는 또될지 모르 지만......... 행동의 변화는 별로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꼬의외가 나타날지.......... 오늘도 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보내시기를........ 아, 오늘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아버지께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