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야. 되게 쓸쓸했다고." "다른 3019 클래스 분들은 낯선 얼굴입니까?"실은 나.............." "....................?" 케르디니스는 이 대화를 들으며 점점 그라키시스- 에 대한 판단이 흐려졌다. 저 유들유들한 말투는........... 겉모습에는어울렸지만 지금까지의 말없고 모든 이들을 무시하는 태도만을 보인 라키시스의너무 판이하 게 차이가 났다. "나 '따'야." "네?" -------------------------------------------------학교에 나갑니다. 무지무지 슬픕니다. 저희 학교는 정말 왜 이럴까요.싶습니다. 수업을 하는 것도 아니고 '자율학습' 이랍니다. 이제 겨우 부산패티쉬 방법 밤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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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데 이게 웬 말입니까. 아직은 좀 더 놀고 싶다구요~옷마음 속의 절규였습니다. 아- 이제는 마음속이 아닌가 요? 암튼나니 속이 후련하네요. 혹시 이거 보시고 저대신 스트레스 쌓인계시다면 사과드 립니다. 이 끓어오르는 짜증을 분출할 길이 없었거든요.정말로 졸린 시간입니다.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나자'는 제 생활신조하난데 못 지켰습니다. 이런 삐리리한 일이. 암튼 내용도 없이나갔네요. 후기로 대부분을 채운 것 같아.(웃음) 이거 주제가 거의것 같은데요 일단 지금 세를리오즈의 목적은 졸업입니다. 이를 위해서라면부산패티쉬 방법 밤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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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죠. 인간 계로 내려간다거나 하는 것도 다 졸업과 관계있는졸려서 제대로 쓸 수가 없네요. 벌써 지금까지 오타만 몇째인지........ 더 이상 쓰다가는 뭔 일 날 것 같애.이만 쓰려 합니다. 자, 그럼 라스트 문제. 제가 지금졸린 이유는 늦게 자서일까요 일찍 일어나서일까요. 아시는 분은 과제엽서에............역시 졸리니까 헛소리가 막 나오는군. 그럼 정말로 바이~ ───────────────────────────────────────& FANTASY (go SF)』 85159번 제 목:[마족전기.올린이:류이엘 (이정기 ) 00/04/20 19:01 읽음:1516 관련자료 없음 -------------------------------------------------------------------------- --- 幻 문학관 [마족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