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성적표가 왔습니다. 성적이............. 처참하더군요. 차마 아버지께는 보여드릴수가........... 기말고사에서만도11 점이나 떨어졌습니다. 그나마 중간과 합치니까 좀 낫지......... 제가성적기폭이 좀 심합니다. 떨어지든 오르든 거의 십 자리수에 육박합니다.엇갈리죠. 내일은 소설을 올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내일도 가능한올리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진도를 맞춰야지요. 자- 그럼 좋은 꿈 꾸세요.『SF & FANTASY (go SF)』 85157번 제 목:[마족전기. 세를리오즈]-19(이정기 ) 00/04/20 19:01 읽음:1446 관련자료 없음 -------------------------------------------------------------------------- --- 강남패티쉬 가격정리 밤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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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관 [마족전기. 세를리오즈]-19 총 Page : 10 -------------------------------------------------------------------------- ----시 자 : 천지회(한새롬) 게 시 일 : 00/02/19수 정 일 : 크 기 : 4.8K 조회횟수383 최상위 클래스? 19 그리고...........? "그리워질 때 사용하라고 둘의담은 영상 보존석을 남 겼습니다." 스카야는 말과 함께 나에게하나를 건넸다. 나는 그 보석을 깨부숴버리고 싶은 충동을 억누르며받아들었다. 전언을 들을 생각을 한 것이 잘못이었다. 아니, 그들이로 된 전언을 남기리라 생각한 것이 잘못이었다. 아니, 그들강남패티쉬 가격정리 밤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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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올린 것이 잘못이었다. 아니............... 으음, 끝이 없군. 스카야는 여전히낮춘 채로 말을 덧붙였다. "아, 추신도 있는데 들으시겠습니까?" 추신?소름이 끼친다. 내가 미쳤냐, 그런 걸 듣게. 나는 급히흔들었다. 스카야는 그럴 줄 알았다는 듯 빙긋 웃으며 원래의돌아왔다. "그거리라 생각했습니다." 내가 그 두뇌측정기기로 갔을 무렵, 마침한가하게 비 어 있었다. 나는 그 기계를 자세히 관찰했다.생겼군. 짙은 회색의 직각으로 꺾인 기체, 앉으면바로 위 에 올 반원의 움푹 파인 도구에 복잡히 엉키어 늘어선 줄 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