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 현실감이 없나요? 아무튼 11편에 이어 12편까지 보아주셔서감사합니다. 이 말, 질릴 때까지 계속 후기에 올리게 될같습니다. 고마운 마음은 진심이고 표현할 길은 드무니까요. 그럼 내일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푹 쉬세요. #앗, 잠깐. 김정준님의 감상 답장으로도정말로 감사합니다.앞으로 더욱 열심히 할게요. 김정준님도 소설 열심히 올려주세요.─────────────────────────────────────── 幻 문학관 [마족전기. 세를리오즈]-13 총 Page : 10---- 게 시 자 : 천지회(한새롬) 게 시 일 수원패티쉬 백마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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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13 16:55:53 수 정 일 : 크 기 :조회횟수 : 398 최상위 클래스? 13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반장. 별 말씀을요." 으음..... 닭살이 파드득 파드득 맺히는 소리가역시 나는 이런 경어체의 말투는 하는 것도, 듣는 것도,로 맞지 않아. "저.......... 스카야?" "네, 반장?" 반장이라는 말이하지만 일단 그건 제쳐두기로 하고......... "죄송합니다만 제가 그런 경어를데에는 익숙하지가 않 아서......... 저에게 다른 이들이 하는 것처럼놓으면 안될 까요?" 처음에는 나만 경어를 쓴다는 생각에 이가수원패티쉬 백마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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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얼마 안 가 이렇게 둘 다 경어로 대화를차라리 하나라도 말을 놓는 편이 소름이 덜 끼친다는 것을되었다. 될 수 있으면 그 말을 놓는 마족은 내가싶었지만............ 그건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었다. 그래, 이것도 내 팔자지"네? 하지만 반장도 그렇지 않나요?" 그러고보니 남말할 처지가 아니군.뭘 그런걸 따지고 그래. "저는 이런 말투를 쓰는 것이편하긴 뭐가 편하냐? 하지만 나는 표정하나 안거짓말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