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 끝났다는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아직 봄방 학이 남아있으니까요.반 친구들중에 제 소설을 봐주 는 애들이 둘 있거든요.그것들이 새로 쓰기 시작한 '세를리오즈-번외편'을 보더니 본편보다 훨씬 재미가거에요. 제가 생각 해도 번외편이 본편에 비해 굴곡이 없고 끌리는데가 금천패티쉬 정리 밤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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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솔직히 좀 섭섭하더군요. 그래서 앞으로라도 더 열심 히결심을.........(?) 했습니다. 재미가 없더라도 꿋 꿋이 써나가서 언젠가는 본편까지........사촌동생 하나는 본편과 번외편을 같이 쓰라고 그러더군 요. 둘완결나지도 않았고 거의 같은 캐릭터에 같은 배경 이지만....... 저는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본편은 번외편 과는 달리 써둔 분량이않거든요. 그걸 언제 다......... 그래서 번외편을 완결시킨 다음에..... 아마도될 것 같 습니다.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고요. 저는소설 여러개를 한꺼번에 쓰는 타입입니다. 이게 안 풀리면 저것,금천패티쉬 정리 밤전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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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워지면 그것...... 하는 식으로요. 그러 면 쓰기가 확실히 수월해집니다.지금 쓰고 있는 소설 만해도 장장 다섯개. 다 장편입니다.'시에르'와 '리 디스'와 '세를리오즈'와 '세를리오즈-번외편'이요. 다 제목 미 정입니다.사이의 반응은 '세를리오즈-번외편'이 제일 낮 습니다. 제가 다를 소설들에덜 사악하게 써서인지도.... 다른 사악(?)소설을 본 제 친구가 그러더군요.주인을 닮는다고...... 원래 다른 소설들을 올리려고 했는데공책한 권은 거뜬히 되더군요. 갑자기 힘이 빠져서....쓰게 된 분량이 제일 적은 이걸 올린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