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왼손을 들어서 그대로 아래 그 자의 면상을 후려갈겼다.내가 좀 세게 치기는 했나보군. 그 자의 오른쪽 뺨이물 들었다. 룸메이트라는 작자는 내 얼굴을 잠이 덜 깬눈 으로 바라보았다. "방송이 나왔습니다. 제복을 갖춰 입고 배정된입실하 라고 하더군요. 교실 배정은 책상위 우측의 판넬에, 학원부 지도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참고로 기상벨이 울린지 30 분지났습니다." 내가 친절한 설명을 마친 후 등을 돌려 책상으로 건대패티쉬 실사진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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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까지 도 그 놈은 잠이 덜 깨었는지 별다른 행동을않았다. 두 개의 책상중 어느 쪽인지에 대해 잠시 생각해나는 책상 모서리에 작게 쓰여져 있는 글자를 읽을 수'전'과 '후'. 아마도 도착한 순서를 말하는 듯. 나는 전이라고책상 으로 다가가 우측 판넬의 글과 지도를 빠르게 읽었다.래스라...... 나는 지도를 떼어 포켓에 넣은 후 그대로 문으로어느새 어제 출구로 이용된 방안쪽 깊숙이의 문은 없 어져지 오래였다. 나는 문을 열어 나가려다가 마지막 호의로 룸메이트에게건대패티쉬 실사진 밤의전쟁 밤의전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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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 던졌다. "당신은 분명히 지각입니다." ------------------------------------------------- 여기까지 보신 분축복을~ 보심과 같이 주인공은 착한 성품과는 거리가 멀죠. 하하친구가 그러는데 소설에 성격이 그대로 반영된다는군요. (무슨 그런 끔찍한그래도 이 소설은 비교적 진지한 소설이죠. 다른 소설들은 주완전히 싸이코 소설이라고 불리웁니다. 잔인한 것들.(쓰읍) 幻 문학관 [마족.총 Page : 9 -------------------------------------------------------------------------- ---- 게 시 자천지회(한새롬) 게 시 일 : 00/01/31 20:47:55정 일 : 크 기 : 3.9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