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귀'의 장에서는 꽤나 드라마틱하게 재회했거늘... 이번에는 cheeriest,【강동휴게텔】,아찔한밤,<강서휴게텔> 건질만한 건덕지(요즘들어 알 수 없는 언어구사를 하고 있습니다.;)가 cheeriest,【강동휴게텔】,아찔한밤,<강서휴게텔> 그래도 이번 게 더 마음에 드는군요.-_-;;; 누구 cheeriest,【강동휴게텔】,아찔한밤,<강서휴게텔> 죽어가지 않고(정말?) 얌전하게 만나지 않습니까. 하여간 이번편은... 피를 cheeriest,【강동휴게텔】,아찔한밤,<강서휴게텔> 많이 봤습니다. 복선같지 않은 복선을 많이 드러내었더니...;;; 아아, cheeriest,【강동휴게텔】,아찔한밤,<강서휴게텔> 뱀 라단 장이 끝났습니다. 더불어 7권 분량도 cheeriest,【강동휴게텔】,아찔한밤,<강서휴게텔> 이 추세를 몰고나가며 열나게 뒷편을 쓰고 싶지만...!! cheeriest,【강동휴게텔】,아찔한밤,<강서휴게텔> 산을 바라보며 한숨을 푸욱 내쉰다] 금요일에나 돌아옵니다. cheeriest,【강동휴게텔】,아찔한밤,<강서휴게텔> 다음주 수요일에는 시험을 봅니다. 그 망....................................할 현대물리말입니다.-_-;;; 지겹습니다.; cheeriest,【강동휴게텔】,아찔한밤,<강서휴게텔> 갔다 와서 뵙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무사히 갔다오길 cheeriest,【강동휴게텔】,아찔한밤,<강서휴게텔> -------------------------------------------------------------------------------- kiril 재회..드디어 드디어~~~ 아사가 더 망가지기 cheeriest,【강동휴게텔】,아찔한밤,<강서휴게텔> 카스란이 돌아온 것을 다행으로 생각해야 겠지요? ^^;; 이라사님 cheeriest,【강동휴게텔】,아찔한밤,<강서휴게텔> 감사해요~~~ 이 추운 날씨에 무사히 다녀오시기를... cheeriest,【강동휴게텔】,아찔한밤,<강서휴게텔> 01:36 시류 우아~ 드디어 돌아온 겁니까? 참, 여정도 cheeriest,【강동휴게텔】,아찔한밤,<강서휴게텔> 2002/10/30 14:50 아사만쉐 드뎌!! 만났군요... 왠지 카스란이 cheeriest,【강동휴게텔】,아찔한밤,<강서휴게텔> 같은 느낌!! 여기서 공수를 역전시키는건 어떨지.... 아사가 수라면.///. cheeriest,【강동휴게텔】,아찔한밤,<강서휴게텔> 느낌! 딱이야!!! 2002/10/30 17:14 판타지소녀 우와~!!드디어 카스란이 아사와 cheeriest,【강동휴게텔】,아찔한밤,<강서휴게텔> 기쁩니다,이라사님. 답사 잘 갔다오시구요,시험 잘 보시길 바라요^^다음편도 cheeriest,【강동휴게텔】,아찔한밤,<강서휴게텔> 있습니다!!역시 아사와 카스란은 떨어뜨려 놓으면 안되요!!! 2002/10/30 cheeriest,【강동휴게텔】,아찔한밤,<강서휴게텔> cheahen 저런 거 핀거 걸리면 한대 맞을 cheeriest,【강동휴게텔】,아찔한밤,<강서휴게텔> 모르겠네요....아사 몸 많이 축나기 전에 돌아와서 그나마 다행일까나.... cheeriest,【강동휴게텔】,아찔한밤,<강서휴게텔> 18:12 청월 라크샤나의 선택은 현명했습니다....라고는 절대로 안 cheeriest,【강동휴게텔】,아찔한밤,<강서휴게텔> 카스란 같이 큰...왕!대어를 놓치다니,저런 어리석은-!!역시 그 여자 cheeriest,【강동휴게텔】,아찔한밤,<강서휴게텔> 놔두면 절대로 안 돼겠어...(세부계획 짜는 중.-이미 70%완성.) 죄목은 cheeriest,【강동휴게텔】,아찔한밤,<강서휴게텔> 먼저 낚았다는 죄.(사내였더라도